코스피 장중 3100선 붕괴…美 AI 버블·원전 계약 논란 여파[서울경제]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52.47포인트(1.66%) 하락해 3099.09을 기록했다. 코스피가 3100 아래로 내려간 것은 장중 기준으로 지난달 8일 이후 처음이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 미국 기술주의 급락세를 보인 결과로 풀이된다. 나스닥지수는 1.46% 급락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0.59% 내렸다. 이에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모두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AI 거품론으로 SK하이닉스가 AI 반도체 우려로 3.61% 내려 25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석유 제재 우회하는 '다크 유조선' 555척…중국으로 흘러갔다[한국경제]
국제사회의 석유 제재를 피한 '다크 유조선'이 555척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달 930만톤이 다크 유조선을 통해 거래됐고, 상당량이 중국으로 흘러간 것으로 파악된다. 20일 헤수스 페르난데스 미 펜실베이니아대 경제학과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이란과 러시아 등 제재국들은 매달 930만톤의 원유를 다크 유조선을 통해 수출했다. 최대 수입국은 중국으로, 전체 다크 유조선 유통량의 15%를 사들였다. 다만 이같은 제재 우회는 예상치 못한 긍정적인 파급효과도 가져왔다. 원유 유통량이 줄어들지 않으면서 전체 원유가 급등을 막았다는 것이다.
국내외 기업 호소는 귀막고…대통령도 민주당도 노란봉투법 '강행'[매일경제]
대통령실과 여당이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노란봉투법) 처리를 강행할 전망이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방일·방미 순방에 동행할 기업인들과 만나 "선진국 수준에 맞춰가야 할 부분이 있다"며 원칙적 처리 의사를 밝혔다. 대통령실이 노란봉투법 처리 의지를 분명히 하면서 민주당도 입법 드라이브에 나섰다. 허영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의 민주당 원내지도부 면담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노란봉투법은 수정할 수 없다"며 "(본회의에) 올라간 대로 절차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잰걸음' 송파 재건축 단지들, 올림픽훼밀리타운 공공지원[조선비즈]
2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송파구는 올림픽훼밀리타운의 재건축 조합 설립과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지원을 진행 중이다. 공공지원 제도는 자치구가 공공지원자가 돼 재건축 사업 전반을 지원하는 제도다. 아시아선수촌아파트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는 지난달 말부터 토지 등 소유자를 대상으로 '정비계획 입안 제안 동의서'를 받고 있다. 정비계획을 세워 지방자치단체에 공식 제안하기 위한 절차로 토지 등 소유자 과반(50%)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과기장관 "GPU 3.5만장 2년 내에…국정위 독자AI 결과 공유안해"[연합뉴스]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2030년 GPU 5만장 확보 계획'에 대한 세부 추진 방안을 설명했다. 그는 "AI 연산용 그래픽처리장치(GPU) 3만5000장 이상을 2년 이내에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가 지원할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어 초기에 마중물을 빠르게 마련하고 민간에서 AI 시장을 만들고 스스로 AI 인프라에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석화 금융권 위험노출액 30조…금융당국, 주요 은행 긴급 소집[이데일리]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21일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과 주요 채권은행장들을 불러 석유화학 업종 금융지원 대책을 협의한다. 이는 이날 열린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산경장)'에서 석유화학산업 구조개편 방안이 발표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정부는 이 자리에서 기업이 먼저 강도 높은 자구노력을 담은 구조조정안을 마련해야 지원이 가능하다는 이른바 '선(先) 자구노력, 후(後) 지원' 원칙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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