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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정부 '삼성전자 주주' 되나…"지분 인수 검토"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5.08.20 11:55:23
이 기사는 2025년 08월 20일 11시 55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美 정부 '삼성전자 주주' 되나…"인텔 이어 지분 인수 검토"[한국경제]

로이터통신은 19일(현지시간) 백악관의 한 관료와 이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러트닉 장관이 삼성전자 등 반도체 제조사 지분 확보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메모리 반도체 제조사인 마이크론을 포함해 현지에 공장을 둔 삼성전자·TSMC에 투자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것이다. 지원금을 지급하는 대신 해당 기업 지분을 확보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게 골자다. 지원금을 대가 없이 지급했던 바이든 행정부와는 차이가 있다. 로이터 소식통에 따르면 러트닉 장관은 지분 인수 계획을 밀어붙이고 있고, 트럼프 대통령도 이 방안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정부는 돈 푸는데 민간은 외면… 벤처캐피털 펀딩난 심화[조선비즈]

19일 VC업계와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최대 15곳 VC가 벤처펀드 펀딩 경쟁에 추가로 합류한다.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3000억원 규모 모태펀드 출자예산을 확보한 중기부가 곧장 모태펀드 2차 정시 출자사업을 추진하고 나선 영향이다. VC들 사이에선 펀딩 난도가 갈수록 올라가고 있다는 토로가 나오고 있다. 고금리·경기침체 여파로 위축된 민간 출자 규모는 제자리걸음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벤처투자 자금 집행 확대가 오히려 VC 간 경쟁 심화라는 부작용으로 이어지고 있는 탓이다.


수도권 46대 1 vs 비수도권 7대 1 "쏠림현상 심화"[매일경제]

아파트 청약시장에서 수도권 정비사업(재개발·재건축) 쏠림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수도권 정비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평균 경쟁률이 50대 1에 육박한 반면, 동기간 비수도권은 33.67대 1에서 올해 7.27대 1로 하락했다. 20일 리얼하우스가 청약홈에서 올해 1~7월 공고된 민간 아파트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수도권 정비사업지에는 1592가구 모집에 7만4078명이 청약해 평균 경쟁률 46.53대 1을 기록했다. 이는 수도권 비(非)정비사업의 평균 경쟁률(5.82대 1)보다 약 8배 높은 수치다.


"밥값도 빠듯한데 술이 웬말"…술집 매출 10% 급감했다[서울경제]

18일 한국신용데이터(KCD)가 발표한 '2025년 2분기 소상공인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2분기 소상공인 사업장당 평균 매출은 4507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0.8% 줄어든 수치다. 업종별로는 외식업과 여가 서비스업이 뚜렷한 부진을 보였다. 외식업 가운데 술집 매출은 1년 전보다 9.2% 줄었고 분식(-3.7%), 아시아 음식(-3.6%), 패스트푸드(-3.0%), 카페(-2.4%) 등도 일제히 감소했다. 다만 3분기에는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 효과가 일부 업종에서 회복세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실제로 지난 7월 21~27일 쿠폰 배포 첫 주에는 전국 소상공인 카드 매출이 전주 대비 2.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고객사 확보 전략 통했나…가동률 회복하는 K-동박[뉴시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둔화)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국내 동박 3사가 가동률을 높이며 반전을 꾀하고 있다. 그간 집중했던 글로벌 고객사 확대가 가시화되는 모습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1위 동박업체 SK넥실리스의 2분기 평균 가동률은 58.6%로, 전년(34.3%) 대비 24.3%p 올랐다. 솔루스첨단소재 역시 가동률 상승이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전지박 사업부문의 평균 가동률은 82.9%로 전년(78.9%)보다 4%p 올랐다. 이에 하반기 적자 탈출이 이뤄질지도 주목된다. SKC,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솔루스첨단소재 등 동박 3사는 모두 2분기 영업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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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엔 與에 읍소, 오후엔 집회…재계 온종일 "노조법 개정 반대"[조선일보]

'노란봉투법' 국회 통과를 앞두고 19일 전 산업계가 거세게 반발했다. 기업들과 충분한 논의를 해달라는 거듭된 호소에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이 21일부터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강행 처리한다는 방침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소·중견·대기업을 아우르는 경제 6단체와 자동차·조선·철강·물류 등 업종별 전국 단체, 외국계 기업 단체까지 법안 수정과 시행 유예를 요구하며 전례 없는 궐기에 나섰다. 이날 오전 중소기업인들은 민노총 위원장 출신의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을 만나 노란봉투법이 통과될 경우 기업이 겪게 될 어려움을 호소했다.


"월70만원 5년 부으면 5000만원"…연9.5% 금리인데, 해지 급증 왜?[매일경제]

2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민국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청년도약계좌 중도해지 인원은 총 35만8000명으로 누적 신규개설 인원인 225만명(일시납입 가입자 포함)의 15.9%에 달했다. 청년층의 취업난과 물가 상승으로 인한 생활비 부담 등이 납입을 중도 포기하는 이유로 꼽힌다. 5년이라는 만기 구조 역시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금융당국은 청년도약계좌 가입자를 대상으로 청년 미래적금으로 갈아탈 수 있는 방안 등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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