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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사우디에 중동 첫 해외법인 설립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5.08.19 10:37:42
이 기사는 2025년 08월 19일 10시 37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한화에어로, 사우디에 중동 첫 해외법인 설립 [디지털타임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사우디아라비아에 해외법인을 설립하고 중동 및 북아프리카(Middle East&North Africa, 이하 MENA) 지역 사업을 확장한다. 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올 상반기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 MENA 법인을 설립했다. 작년 말 사우디 당국으로부터 설립 인가를 받아 올 상반기 개관 작업을 진행, 하반기부터 본격 가동된다. 이를 위해 사우디 법인은 연구·개발(R&D), 전략, 정부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력을 모집 중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MENA 지역 이집트와 아랍에미리트(UAE) 등에 해외지사를 설립한 적은 있으나, 법인을 설립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사우디를 포함한 MENA 지역 사업 확대를 위해 현지 법인 설립 외에도 현지시설·합작법인 설립, 사우디 현지 방산업체 지원 등 다양한 방법을 검토 중이다.

막 오른 '5兆 대어' 테일러메이드 인수전...20일 예비입찰 [파이낸셜뉴스]

몸 값이 무려 5조원에 달해 올 하반기 M&A 업계 빅딜로 꼽히는 세계 3대 골프프랜드 테일러메이드의 새주인 찾기가 본격화 된다.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테일러메이드의 최대 주주인 센트로이드PE는 오는 20일 예비입찰을 진행한다. 이번 딜의 매각 주관사는 JP모간과 제프리스가 공동으로 담당하고 있다. 애초 이번 딜의 변수로 꼽힌 건 최대주주인 센트로이드가 테일러메이드 인수 당시 출자자로 참여한 패션그룹 F&F의 우선매수권 행사다. F&F는 매도자측이 향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면 그와 동일한 조건으로 매수할 지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것이다. 다만 F&F는 컨소시엄이 아닌 단독 참여로 우선매수권을 행사 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SK에코플랜트, 환경 자회사 2곳 사모펀드 매각…"반도체에 집중" [뉴스1]

SK에코플랜트가 환경 자회사 2곳을 글로벌 사모펀드(PEF) 콜버그크로비스로버츠(KKR)에 매각한다. 내년 상장을 앞두고 반도체 종합 솔루션 위주로 사업을 재편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폐기물 자회사인 리뉴어스와 리뉴원 매각 방안을 확정한다. 매각가는 1조 7000억 원 안팎으로 전해졌다. 이번 매각은 비핵심 계열사를 정리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SK건설은 2021년 친환경 기업을 지향하며 사명을 SK에코플랜트로 바꿨다. SK에코플랜트는 이번 매각을 통해 반도체·인공지능(AI) 같은 신사업 분야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업계 관계자는 "비주력 사업을 정리하고, 반도체 종합 솔루션을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려는 게 목적"이라고 말했다.


정부, 내일 석유화학 구조개편안 발표…금융·세제 인센티브 담길 듯 [헤럴드경제]

글로벌 공급 과잉에 경쟁력 약화로 위기에 처한 석유화학 산업의 구조개편 방안이 나온다. 기업 간, 기업 내 자발적 사업 재편이 속도감 있게 이뤄질 수 있도록 판을 짜고, 구조 개편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각종 금융, 세제 등의 지원을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관계 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20일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산경장)'를 열어 '석유화학 구조개편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공급 과잉에 대응하기 위한 생산 물량 조절이 불가피한 만큼, 업계 논의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 수준의 생산 설비 가동 계획이 정리될 전망이다. 이번 대책 발표에서는 개별 기업의 구체적인 구조조정 계획·수치도 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당국, 코인 공매도 신규 영업 막는다 [이데일리]

금융당국이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를 위해 거래소의 대여서비스 신규 영업을 중단하도록 행정지도를 내렸다고 밝혔다. 레버리지 기반의 고위험 상품이 충분한 안전장치 없이 운영하면서 이용자 피해와 시장 교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한 거래소의 대여서비스에서는 지난 6월 중순부터 한 달여간 2만7600명, 약 1조5000억원 규모가 이용됐고, 이 중 13%인 3635명이 강제청산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은 이 같은 위험이 누적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이날부터 거래소들에 대여서비스 신규 영업 중단을 요청하는 행정지도 공문을 발송했다. 다만 기존 계약에 따른 상환·만기 연장은 허용하고 앞으로 가이드라인이 마련된 이후에는 규정된 범위 내에서 신규 영업이 재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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