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 청문회 준비 돌입…쟁점은?[뉴시스]
이재명정부의 초대 금융수장으로 지명된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인사청문회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이날부터 금융위 간부들로부터 국별 대면 업무보고를 받는다. 매일 2개국씩 보고를 받아 3~4일 내 업무보고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금융위 업무를 파악하고 당면 현안에 대한 정책구상을 다듬을 계획이다.
"HMM, 2조원 자사주 매입에도 주가 하락은 불가피…추가 주주 환원 정책이 관건"[조선비즈]
하나증권은 18일 HMM에 대해 2조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에도 불구하고 이후 주가 하락이 불가피하다고 내다봤다. 다만 남은 현금 자산을 활용한 추가 주주 환원 정책이 나온다면 주가 상승 여력도 살아날 것이라는 전망도 함께 내놨다. 목표 주가는 기존 2만4000원, 투자 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HMM은 지난 14일 8180만주(총발행 주식의 8%)에 달하는 자사주 매입, 소각 계획을 발표했다. 주당 공개매수 가격은 2만6200원으로, 이날 종가 대비 19% 높은 수준이다. 총 취득 예정 금액은 2조1422억원이다. 공개 매수에 응하는 주식이 취득 예정 주식 수를 초과하면 보유 주식에 따른 안분비례로 진행한다.
K방산 랠리에… 삼양컴텍, 코스닥 상장 첫날 따블 달성[머니투데이]
K방산 호황에 힘입어 삼양컴텍이 코스닥 상장 첫날 '따블'(공모가 대비 2배 상승) 달성에 성공했다. 18일 오전 9시15분 코스닥 시장에서 삼양컴텍은 공모가 (7700원) 대비 7290원(94.68%) 1만4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이날 개장과 함께 공모가 대비 2배 이상 뛴 1만6010원에 시가를 형성했으며 장 중 1만6370원까지 치솟았다. 1962년 설립된 삼양컴텍은 대한민국 최초 방탄복을 개발했으며 국방부에 방탄·방호 관련 물품을 납품해왔다. 2006년 제오홀딩스 그룹에 편입된 이후 2009년 K2 전차 특수장갑 개발과 양산을 시작했고 2015년에는 조종석 방탄판 등 소형 무장헬기에 들어가는 구성품을 개발했다.
코인 들썩이자 또 불붙은 美주식…보관액 '사상 최고' [서울경제]
서학개미의 미국 주식 보관액이 또다시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운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인공지능(AI)부터 올해 양자컴퓨터, 암호화폐 등 다양한 테마가 등장하면서 시장 주도주가 지속적으로 바뀐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이달 12일 기준 국내 투자자들이 보유한 미국 주식 보관액은 1377억 2295만 달러(약 191조 4349억 원)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4일 기준으로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연초 대비 20% 가량 높은 수준이다.
주담대 LTV 강화하나…이재명 정부 '금융 투톱' 가계대출 추가규제 논의[매일경제]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으로 구성될 새 금융당국의 첫 시험대는 가계대출 추가규제 여부와 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정부의 첫 부동산 공급 대책 발표에 맞춰 추가 대출 규제가 단행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새 금융당국의 정책 기조를 가늠할 첫 관문이 될 것이란 관측이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억원 후보자와 이찬진 신임 금감원장 모두 '가계부채 관리'를 최우선 과제 중 하나로 꼽고 있다. 조만간 발표될 부동산 공급 대책에 맞춰 규제지역의 주택담보인정비율(LTV) 추가 강화 등을 함께 발표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복 영상에 일본 철도라니"…비판 폭주에 급히 '비공개 전환'한 국토부[아시아경제]
국토교통부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영상이 거센 논란에 휩싸였다. 영상 속 일부 장면에 일본 도쿄역으로 추정되는 풍경이 포함된 것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논란이 일자 국토부는 해당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다.1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15일 국토부 유튜브에 공개된 '광복 80년의 뜻을 실어 내일로 달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는 한국의 발전상을 담은 장면들이 포함됐다. 그러나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영상 속 한 장면이 일본 도쿄역의 모습을 담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해당 장면에서는 차량이 좌측 통행으로 이동하는 모습도 포착돼 한국으로 보기 어렵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국내 석유화학 CEO들, 20일 김정관 산업부 장관과 첫 상견례[디지털타임스]
국내 석유화학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이달 20일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첫 상견례를 갖는 것으로 확인됐다. 산업부가 이달 말에 '석유화학산업 구조 재편 방안'의 후속 대책을 발표할 예정인 만큼 막판 의견 수렴의 성격으로 풀이된다. 18일 석유화학업계에 따르면 국내 석유화학 CEO들은 지난달 21일 취임한 김 장관과 오는 20일 롯데호텔에서 간담회를 진행한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과 이영준 롯데케미칼 화학군 총괄대표 등 국내 석유화학 CEO들이 총출동할 예정이다.
주식시장 활기에 상장 VC 실적도 '껑충'[아시아경제]
올해 상반기 주요 상장 벤처캐피털(VC)들의 실적이 1년 전보다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투자회사의 기업가치가 상승하고, 성공적인 엑시트(회수) 사례가 늘어난 것이 주원인으로 꼽힌다. 18일 VC 업계에 따르면,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에이티넘)는 올해 1~6월 매출(영업수익)이 305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165억원)보다 85% 증가했다. 영업이익 역시 132억원으로 전년(68억원) 대비 94% 늘었다. VC 실적은 벤처펀드 운용에 따른 관리보수와 기준수익률 초과 수익에 대한 성과보수로 결정된다. 에이티넘의 관리보수가 지난해 130억원에서 올해 120억원으로 소폭 감소했음에도 실적이 성장세를 보인 것은 성과보수가 170억원에 달해 1년 만에 큰 폭으로 뛰었기 때문이다.
"주가 추락·실적 부진·몸값 논란"…애경산업, 향방 어디로 갈까[디지털데일리]
무안공항 참사 이후 애경그룹 전반에 위기감이 커지면서 애경산업 매각설이 본격화됐다. 모회사 핵심 계열사인 제주항공이 사고 여파로 신뢰에 큰 타격을 입자 재무 부담과 이미지 훼손이 그룹 전반으로 확산됐고, 소비재 계열사인 애경산업 역시 직격탄을 맞았다. 화장품과 생활용품을 주력으로 하는 애경산업은 경기 둔화와 맞물려 실적이 급격히 악화됐고, 주가 또한 장기간 부진을 이어갔다. 이번 매각 추진은 포트폴리오 조정보다는 그룹 위기와 경영 실패가 남긴 구조적 청구서라는 해석에 무게가 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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