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석유화학 마진 하락 영업익 40% 급감
2분기 매출 5조9380억·영업익 4846억…"관세 불확실성 해소 수요 회복 기대"
[딜사이트 최유라 기자] ㈜GS가 유가 및 석유화학 제품 스프레드(마진) 하락으로 영업이익이 40% 빠졌다.
GS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5조9380억원, 영업이익 484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88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각각 4.2%, 39.4%, 67.9% 감소한 것이다.
상반기로 범위를 넓히면 매출 12조1700억원, 영업이익 1조2866억원, 당기순이익 3799억원이다. 상반기 기준으로도 각각 2.5%, 29.3%, 49.4% 줄었다.
GS는 제품 스프레드 부진과 전력도매가격(SMP) 하락의 직격탄을 맞았다. GS 관계자는 "2분기 연결실적은 유가 및 석유화학 제품 스프레드 하락과 전력도매가격(SMP) 하락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2분기 들어 정제마진이 회복됐으나 유가 하락에 따른 재고관련 손실이 발생해 이를 상쇄했다. 이 관계자는 "7~8월 미국 관세 정책 불확실성이 어느 정도 해소되고 있어 하반기에는 이에 따른 글로벌 수요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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