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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결국 미국서도 차값 올렸다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5.08.14 16:57:08
이 기사는 2025년 08월 14일 16시 57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현대차, 결국 미국서도 차값 올렸다[SBS비즈]

현대자동차가 미국에서의 차량 판매 가격을 인상했다. 14일 현대자동차 미국 법인 홈페이지에 따르면 현대차는 산타크루즈 2026년형 SE트림 판매 시작가격을 2만9500달러로 책정했다. 이전 모델인 2025년형 2만8750달러보다 750달러, 약 2.6% 비싸진 가격이다. 현대차와 기아는 지난 4월부터 미국의 자동차 품목관세를 부과받고 있다. 다만 미국 내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당분간 가격을 올리지 않겠다는 전략을 고수해 왔다. 


현대제철, 포항공장 희망퇴직 접수…사업 정리 속도[이데일리]


현대제철이 수익성이 악화한 경북 포항공장 기술직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이달 11일부터 29일까지 포항공장 기술직 근무자 중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접수한다. 퇴직자에게는 1년 월정급여에서 정년까지 잔여 근속기간의 50%(최대 3년)에 해당하는 기간을 곱한 금액을 위로금으로 지급한다. 앞서 현대제철은 올해 3월 포항공장 기술직 근로자 1200여명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시행한 바 있다. 하지만 당시에는 포항공장 구조조정에 노사가 합의를 완료하지 못하면서 신청 인원이 저조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한화에어로 K9 자주포 베트남 수출 성사[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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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베트남에 국산 자주포 K9을 수출했다. 이로써 그간 유럽과 중동에 주로 수출해온 K9이 동남아에 처음 진출하게 됐다. 동시에 한국이 공산권 국가에 무기를 수출하는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미중 갈등이 격화한 가운데 베트남도 수년간 중국과 영유권 분쟁으로 마찰을 빚으며, 구식 무기체계를 대체할 자유 진영 무기를 도입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SK하이닉스, 반도체 특화 생성형AI 플랫폼 '가이아' 공개[서울경제]


SK하이닉스는 생성형 AI 플랫폼 '가이아'를 기반으로 한 사내 생성형 AI 서비스 3종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가이아는 반도체 업무에 특화된 AI 플랫폼으로, 이를 활용하면 사내 보안망 내에서 부서·업무별 맞춤형 AI 에이전트를 개발할 수 있다. 향후 SK하이닉스는 다양한 에이전트가 협업하는 A2A로 유연하고 단계적인 문제 해결 방식을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비즈 특화·LLM Chat·그룹사 에이닷 비즈를 하나로 통합한 에이전틱 AI를 개발하고 팹 내 모든 시스템을 연결하는 통합적 스마트 팩토리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주병기 공정위원장 후보자 "온플법, 美 협상 이후 방안 마련"[뉴시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후보자가 온라인플랫폼법에 대해 미국과의 무역협상 이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주 후보자는 "주권국가라면 주권적 의사결정을 국민에게 묻고 의사결정 해야겠지만 우리나라는 세계 최강의 패권국가(미국)와의 무역협상을 앞두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우리 독자의 온라인플랫폼법이 나아가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통상 이슈가 있기 때문에 협상의 공간을 최대한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부연했다.


추가 폐점 불씨…홈플러스 사태 '점입가경'[헤럴드경제]


긴급 생존경영 체제에 돌입한 홈플러스가 15개 점포 폐점, 무급휴직 등 초강수 카드를 꺼냈다. 14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전체 68개 임대 점포 가운데 임대료 협상이 어려운 15개 점포가 순차적으로 폐점된다. 기업회생 개시 5개월이 지나도록 M&A(인수·합병) 의향자를 찾지 못한 상태에서 자금 압박이 가중되면서다. 업계에선 추가 폐점 가능성으로 통매각 추진이 불투명해지며 사태가 더욱 악화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홈플러스는 본사 전 직원을 대상으로 무급휴직 희망자를 받을 계획이다. 3월부터 시행 중인 임원 급여 일부 반납 조치는 기한을 회생 성공 시까지 연장한다.


4대그룹 총수, 한미 정상회담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연합뉴스]


국내 4대그룹을 포함한 주요 기업 총수들이 오는 25일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할 예정이다. 14일 재계에 따르면 오는 24~26일 예정된 이재명 대통령의 방미 일정에 동행할 경제사절단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으로 꾸려질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반도체와 자동차, 배터리, 조선 등 국내 주력 산업을 대표해 한미 양국 경제 협력을 다질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상반기 나라살림 94.3조원 적자‥"역대 4번째 규모"[파이낸셜뉴스]


올해 상반기 나라 살림이 94조300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역대 네 번째로 큰 규모다. 기획재정부가 14일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 8월호'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총수입은 320조6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조7000억원 증가했다. 총 지출은 389조2000억원으로 전년보다 17조3000억원 증가했다. 1차 추경 대비 진도율은 56.6%였다. 7월 통과된 2차 추가경정예산 효과까지 반영되면, 적자 규모는 다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연말에는 예산상 계획된 111조6000억원 안팎으로 수렴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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