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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투자 연간 40조원으로 늘린다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5.08.13 17:28:53
이 기사는 2025년 08월 13일 17시 28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벤처투자 연간 40조원으로 늘린다…글로벌 유니콘 50개 육성 [연합뉴스]

정부가 벤처투자를 활성화에 나선다. 13일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가 발표한 국정과제에는 2030년 연간 벤처투자 규모를 40조원으로 늘리겠다는 목표가 제시됐다. 올해 상반기 신규벤처투자 규모는 5조7천억원으로 연간 규모는 지난해와 비슷한 12조원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유니콘도 50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모태펀드 확대와 딥테크 성장단계별 지원, 세제·규제 개선에 나선다. 아울러 균형성장을 위해 기술 탈취를 근절하고 상생 기반의 기업환경 조성도 추진한다.

코스피, 외인 매수에 4거래일 만에 반등…3220선 회복 [뉴시스]

코스피가 9월 금리인하 기대감에 힘입어 4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13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34.46포인트(1.08%) 오른 3224.37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7일 이후 4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했다.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보다 낮게 나온 영향에 이날 35.49포인트 상승 출발한 지수는 9월 금리 인하 기대가 커졌다는 분석에 힘이 실리며 3220선을 회복하는 등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6352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809억원, 6595억원을 순매도했다.


생산적금융·코스피5000…국정과제로 추진한다 [뉴시스]

가계와 부동산에 집중된 금융권 자금을 기업과 모험자본으로 돌리는 '생산적금융', '코스피 5000시대 도약' 등이 이재명정부의 금융분야 핵심 국정과제로 추진된다. 국정기획위원회는 두 달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며 1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민보고대회'를 개최했다. 123대 국정과제와 12대 중점전략과제 등 향후 5년간의 청사진이 발표됐다. 국정위가 이날 발표한 12대 중점전략과제 중 금융분야에서는 ▲잠재성장률 반등을 위한 진짜 성장 전략 ▲코리아 프리미엄 실현으로 코스피 5000시대 도약이 선정돼 추진된다. 국정위는 대통령 직속 국정과제위원회 또는 범부처 협업체계를 통해 재정·입법 등 가용 정책자원을 총동원, 12대 중점전략과제를 철저하게 관리할 방침이다.


영등포·강남 '높이 제한' 푼다…서울시, 주택공급 속도전 재강조 [한국경제]

서울시가 속도감 있는 주택 공급의 의지를 다시 한번 드러냈다. 용적률을 높여 사업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공공 지원을 통해 정비사업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시는 최근 주택·건설 분야 규제 철폐안 3건을 추가로 발표했다.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대상지에 강남과 잠실, 창동·상계를 추가로 지정했다. 도심 사업지인 영등포의 높이 제한을 삭제해 발전을 유도한다. 용산을 포함한 광역 중심지와 지역 중심지 일부(마포·공덕)는 기준 높이를 150m까지 완화한다. 새로 추가된 대상지도 추후 완화된 높이 규제를 적용할 방침이다. 한편 정비사업 기간 단축을 위해 추진 단계별 행정 절차를 병행할 수 있도록 허용하며 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한 교부금도 즉시 지원한다. 또한 공정촉진책임관과 갈등관리책임관을 지정해 사업이 지연되는 것을 막는다. 정비구역 지정 전까지 적용되던 표준 처리기한제를 정비사업 모든 과정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신동빈 회장, 롯데웰푸드·롯데칠성서 상반기 보수 18.6억 수령 [뉴시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롯데웰푸드와 롯데칠성음료에서 총 18억62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신 회장은 올 상반기 롯데웰푸드로부터 상여나 기타 근로소득 없이 급여 11억1200만원을 수령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와 동일한 액수다. 롯데칠성음료에서는 상반기 급여 7억5000만원을 받았다. 지난해 상반기 받은 14억9900만원 대비 절반 수준이다. 이는 롯데칠성음료가 신 회장이 등기임원으로 재직한 올해 1월1일부터 지난 3월25일까지의 보수만을 지급했기 때문이다. 신 회장은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3월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신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지 않으면서 등기이사에서 빠졌다.


"독일차 아성에 도전"…친환경차 확산에 수입차 국적 다양화 [머니투데이]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전기차, 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차 판매가 빠르게 늘면서 브랜드 국적도 다양해지고 있다. 독일차의 강세는 여전하지만 미국·일본·중국 등 다른 나라 브랜드도 점유율을 서서히 넓혀가고 있다. 13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올 1~7월 수입 승용차 등록 대수는 총 16만5210대로 전년 동기(14만7629대) 대비 11.9% 늘었다. 이 중 독일차는 9만8047대로 점유율 59.3%를 기록했다. 테슬라 주도로 미국차 등록대수는 3만2221대로 전년 동기(2만6853대) 대비 20% 증가했다. 이에 따라 점유율도 18.2%에서 19.5%로 늘었다. 중국차는 BYD, 폴스타 등을 앞세워 올 초부터 국내 수입차 시장에 진입했다. 반면 일본차 점유율은 소폭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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