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兆 국민성장펀드 조성… "미래전략산업 집중 육성" [조선비즈]
이재명 정부의 인수위원회 격인 국정기획위원회가 10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 조성 계획을 마련했다. '첨단혁신산업펀드'와 '미래성장펀드'로 구성된 국민성장펀드는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전략산업, 5극 3특 등 지역균형발전 분야에 투입된다. 국민성장펀드는 첨단혁신산업펀드와 미래성장펀드로 구성되는 방안이 유력하다. 산업경제장관회의 산하에 신설될 운용위원회가 관리할 전망이다. 국정위가 '100조 국민성장펀드'라고 표현했지만, 첨단혁신산업펀드와 미래성장펀드를 합치면 실제 규모는 100조원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7월 가계대출 2.2조 늘어…"필요 시 강남·용산 등 LTV 추가 강화" [뉴스1]
6.27 부동산 대출 규제, 3단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시행 영향으로 지난달 금융권 가계대출 잔액이 지난 3월 이후 최저 수준의 증가 폭을 기록했다. 금융당국은 가계대출이 크게 안정됐다고 평가하면서도 시장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필요 시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와 용산구 등 규제 지역 주택담보대출 인정비율(LTV) 추가 강화 등 준비된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13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가계대출은 2조 2000억원 증가해 6월(6조 5000억원) 대비 증가 폭이 크게 줄었다. 6.27 부동산 대출 규제 및 3단계 스트레스 DSR 시행 등 영향으로 지난 3월(7000억원) 이후 최저 수준의 증가 폭이다.
한 발 앞서 "내년 HBM 완판" 언급한 마이크론…"고객사들과 상당한 진전" [아시아경제]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에서 우리 기업들과 경쟁하며 3파전을 이끌고 있는 미국 마이크론이 내년 HBM 생산분의 완판을 자신했다. 13일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수밋 사다나 마이크론 최고사업책임자(CBO)는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키뱅크 주최로 열린 '기술 리더십 포럼'에서 회계연도 4분기 실적 전망치를 발표하며 "당사는 고객들과 2026년 HBM 물량에 대해 협의해왔고 최근 몇 달간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며 "이를 바탕으로 내년 HBM 공급량을 전량 판매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HBM3E 12단 수율은 8단보다 훨씬 빠르게 오르고 있고 이미 출하량도 12단 제품이 8단을 넘어섰다"고도 덧붙였다.
셀트리온, 美 시장 지배력 강화 가속…고수익 제품 줄줄이 대기 [머니투데이]
셀트리온이 고수익 신규 제품을 앞세워 세계 최대 바이오의약품 시장인 미국 내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 회사는 수익성 높은 신규 바이오시밀러를 앞세워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올해 남은 기간은 물론, 내년 역시 신제품 출시가 예정된 만큼 제품군 재편 가속화를 통한 성과 창출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연내 악템라 바이오시밀러 '앱토즈마'를 출시할 전망이다. 지난 3월 '스테키마'(스텔라라 시밀러), 7월 '스토보클로-오센벨트'(프롤리아-엑스지바 시밀러)에 이은 올해 3번째 미국 내 신제품 출시다. 앱토즈마 출시가 연내 이뤄질 경우 올해는 셀트리온이 미국 진출한 이후 가장 많은 신규 품목을 출시한 해가 된다.
다세대·오피스텔·도생도 '미리내집'으로..."아파트 시세 대비 50%"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신혼부부들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는 '미리내집' 주택 유형을 아파트 뿐만 아니라 다세대주택과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등으로 확대한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미리내집 7개소 149가구 입주자 모집을 오는 8월29일 공고한다. 신청은 9월 17~19일 사흘간 받는다. 이번 공급은 신축 아파트 임대보증금 마련이 어려운 신혼부부들을 위해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마련됐다. 주변 일반아파트 시세 대비 임대보증금이 50% 수준으로 저렴하다. 공급지역은 송파구 문정동(16가구)을 포함해 영등포구 당산동6가(11가구), 광진구 중곡동(23가구), 동작구 상도동(10가구), 중랑구 상봉동(53가구), 강북구 우이동(30가구), 강서구 화곡동(6가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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