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이세정, 이솜이, 이채린 기자]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이 '서울(인천)~애틀랜타' 노선에 '위탁수하물 원격 검색(IRBS)'을 정식 시행한다.
이번 IRBS를 도입하는 항공편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공항으로 가는 대한항공 KE035편과 델타항공 DL188, DL026편이다.
IRBS는 출발 공항에서 미국행 수하물 엑스레이 이미지를 미 관세국경보호청(CBP)에 원격으로 전송하고, CBP에서 이 이미지를 사전 분석하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으로 승객은 항공기로 이동하는 동안 미국 현지에서 미리 짐 검사를 받을 수 있어 착륙 후 입국 절차를 간소화해준다.
다른 국가·지역에서 출발해 인천~애틀랜타 노선을 이용하는 경우에도 수하물 검색 간소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최초 출발지에서 수하물을 부친 뒤 항공편을 갈아타고 최종 목적지에서 수하물을 찾으면 돼 항공편 환승 시간이 최소 20분 이상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시아나항공 중앙매표소 서소문 이전
아시아나항공이 서울 중앙매표소를 기존 공덕동에서 서소문동으로 이전했다.
새롭게 문을 연 중앙매표소는 중구 서소문로 117 대한항공 빌딩 9층에 위치한다. 매표소는 총 6개의 카운터를 갖추고 있으며,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와 예약센터 등 직판을 통해 예약·구매한 항공권의 발권 및 환불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이전은 대한항공과의 통합 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대한항공의 시내 발권카운터도 동일 건물에 위치해 있어 향후 양사간 네트워크 강화에 발맞춰 신속한 업무 협조 및 고객 편의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 에어부산, '부산~다낭' 임시 증편
에어부산이 '부산~다낭' 노선 항공편을 확대해 이용객 편의를 높인다.
에어부산은 다음달 3일부터 같은달 30일까지 '부산~다낭' 노선을 기존 주 7회에서 주 11회로 증편한다. 추석 황금연휴 기간을 앞둔 10월1일부터는 주 14회까지 항공편을 확대한다.
증편 운항 스케줄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후 10시5분에 출발해 현지 공항에 다음 날 오전 1시15분 도착하는 일정이다. 귀국 편은 현지 공항에서 오전 2시15분에 출발해 같은 날 오전 7시55분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스케줄이다.
◆ 이스타항공, 신입 객실승무원 공개 채용
이스타항공이 신입 객실승무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이번 채용에서는 부산 노선 및 항공기 운항편 증가에 따라 부산 거점 객실승무원을 처음으로 모집한다. 서류 접수 시 희망 근무지를 서울과 부산 중 선택할 수 있다.
전형은 ▲서류 평가 ▲상황 대처 면접 ▲체력 시험 ▲임원 면접 ▲채용 검진 순이다. 모집 인원은 두자릿 수 규모며, 최종 합격한 객실승무원은 10월 인턴승무원으로 입사 후 훈련 과정을 거쳐 서울과 부산 중 지원 시 선택한 지역에 배치된다. 서류는 17일까지 이스타항공 채용 사이트에서 접수할 수 있다.
◆ 에어프레미아, 창사 이래 첫 월간 탑승객 10만명 돌파
에어프레미아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월간 탑승객 10만명을 돌파했다.
중장거리 국제선만 운항하는 항공사인 에어프레미아는 지난 7월 한달간 총 399편의 항공편을 운항해 10만3071명의 여객을 수송했다.
이 같은 수송 실적 증가는 기재 확충과 공급 확대에 기반한다. 에어프레미아는 올해 3월과 6월에 각각 7호기와 8호기를 도입했고, 연말에는 9호기 도입 예정에 있다. 아울러 에어프레미아는 중장거리 노선에 적합한 기재와 좌석 구성으로 '가성비 높은 서비스'를 지향한다.
◆ 하나투어, 노미경 여행작가와 떠나는 중·남미 여행 출시
하나투어가 노미경 여행작가와 함께 떠나는 중미, 남미 인문학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노미경 여행작가는 세계 150개국 이상을 여행하며 지구를 세 바퀴 반 돈 인물이다.
'노미경 작가 동반 여행'은 오는 11월 출발하는 중미 여행과 내년 2월 출발하는 남미 여행으로 총 두 가지 일정이다. 노 작가가 전 일정을 함께하며 자신의 경험을 나누고 여행의 가치를 더할 예정이다.
'중미 여행 16일'은 ▲멕시코 시티 ▲테오티우아칸 ▲아레날 호수 등을 방문하며, '남미 17일 핵심 일주'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페루 ▲볼리비아 4개국의 핵심 관광지를 둘러보는 일정이다. 특히 남미 일정에는 파타고니아 모레노 빙하 트레킹, 마꾸꼬 사파리 투어, 우유니 사막 별빛투어가 포함됐고, 우유니 소금 호텔에서 숙박할 수 있다.
◆ 모두투어, '캐나다·미동부 메이플로드' 기획전 공개
모두투어가 북미의 대표적인 단풍 명소와 도시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캐나다·미동부 기획전'을 출시했다.
이번 기획전은 캐나다의 대표 단풍 루트인 메이플 로드(퀘벡, 몬트리올, 오타와, 토론토 등)와 미국 동부의 핵심 도시인 뉴욕, 워싱턴 D.C.를 아우르는 일정으로 구성돼 자연과 도시의 매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인 '[모두시그니처] 미동부·캐나다 11일'은 ▲올드 퀘벡 ▲나이아가라 폭포 ▲토론토 CN 타워 ▲뉴욕 타임스퀘어·자유의 여신상 등이 포함돼 있으며, 나이아가라 폭포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힐튼 호텔 20층 이상 폭포 뷰 객실에서 숙박할 수 있다. 현지 미식을 경험할 수 있는 ▲나이아가라 폭포 전망 3코스 스테이크 ▲퀘벡 지역 특산 랍스터 요리 ▲프랑스식 뷔페 등도 준비돼 있다.
◆ 노랑풍선, 감성·가성비 잡은 '듀프 여행' 기획전 출시
노랑풍선이 인기 여행지의 감성과 경험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듀프 여행'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고객의 여행·소비 스타일에 따라 인기·듀프 여행지를 직접 비교하며 선택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다른 그림 찾기' 컨셉으로 ▲자연풍경 ▲휴양지 ▲액티비티 ▲도심 여행 등 총 4가지의 카테고리로 나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자연풍경 카테고리에서는 밤하늘의 몽환적인 오로라를 경험할 수 있는 '옐로나이프 6일'과 반짝이는 별빛 하늘을 감상할 수 있는 '내몽골 4·5일' 상품이 준비돼 있다. 휴양지 항목에는 '몰디브 7일'과 '이시가키 4일', 액티비티 항목에는 시드니·포트스테판 6일'과 '호치민·무이네 5일이 있다. 아울러 도심 여행 항목에는 동유럽 3·4국 9일'과 '발칸 3국 9일' 상품이 마련됐다.
◆ 롯데렌터카, 월 단위 렌터카 '마이카M' 서비스 강화
롯데렌터카가 월 단위 렌터카 '마이카M' 서비스를 강화했다. 마이카M은 월 단위로 차량을 이용하는 렌터카 서비스다.
롯데렌터카는 마이카M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계약 방법을 간편하게 개선했다. 이에 따라 소비자는 견적 확인부터 계약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빠르게 마칠 수 있다. 휴대폰 본인 인증만으로 30초 내 무서류 심사가 진행되며 계약서 작성까지 상담사 연결 없이 비대면으로 완료되고 출고는 계약 후 2일 이내 이뤄진다.
또한 앱과 웹에서 차량에 대한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해 신뢰도를 높였으며, 누적 주행거리와 연식을 모두 고려해 가격을 세분화했다. 특히 일부 인기 차량은 정가 대비 최대 15% 할인된 한정 특가가 적용돼 현대 쏘나타의 경우 일반가 대비 13만원 저렴한 60만원에 탈 수 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