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복합리조트 호조에 수익성 '好好'
2Q 영업익 429억 전년비 33.9%↑…카지노·호텔 매출 주춤
[딜사이트 노연경 기자] 파라다이스가 복합리조트사업 호조로 2분기 두 자릿수 영업이익 확대를 달성했다. 다만 카지노와 호텔 매출이 주춤했던 부분은 옥에 티로 남았다.
파라다이스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2845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한 수치다. 매출 상승과 함께 수익성도 대폭 개선됐다. 같은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3.9%, 84.2% 오른 429억원, 324억원을 달성했다.
사업부문별로 보면 파라다이스시티를 중심으로 한 복합리조트사업 부문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9% 증가한 1523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카지노부문은 올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10% 줄어든 1001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호텔사업도 전년 동기 대비 0.1% 감소한 276억원의 매출을 거뒀다.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파라다이스시티는 동북아 첫 복합리조트로서 호스피탈리티의 새로운 지평을 열기 위해 많은 투자와 노력을 했다"며 "이 같은 결실이 코로나를 극복하고 장기적 매출 안정세로 나타나고 있어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관련종목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