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분기 최대 드롭액…외형·수익 잡았다
3분기 드롭액 1조원 넘겨…호텔 매출도 관광 수요 흡수로 성장
[딜사이트 노연경 기자] 파라다이스가 분기 최대 드롭액 달성과 관광 수요 회복으로 인한 호텔 매출 개선으로 3분기 호실적을 냈다.
파라다이스는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9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1%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882억원으로 7.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334억원으로 69.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파라다이스씨티는 분기 최대 드롭액인 1조원을 넘기며 전년동기대비 2.3% 증가한 1499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드롭액은 고객이 자신의 돈을 칩으로 교환한 금액을 말한다.
파라다이스씨티를 제외한 서울, 부산, 제주 카지노 3개 지점도 홀드율 증가(2.7%p) 덕에 전년동기대비 18.9% 증가한 1004억원의 매출고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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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호텔 역시 관광 수요 확대에 힘입어 전년동기대비 6.2% 증가한 315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메스(Mass) 드롭액의 꾸준한 확대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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