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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KKR, '40조' BESS 시장 공략 위해 손잡았다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5.08.06 11:39:44
이 기사는 2025년 08월 06일 11시 39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LG엔솔·KKR, '40조' BESS 시장 공략 위해 손잡았다 [조선비즈]

정부가 추진 중인 배터리에너지저장시스템(BESS) 사업을 위해 LG에너지솔루션과 글로벌 사모펀드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가 손을 잡은 것으로 확인됐다. BESS는 초과 생산된 전력을 저장할 수 있는 장치로, 정부는 향후 2038년까지 총 20기가와트(GW) 규모의 BESS를 운영할 사업자를 순차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시장 규모는 40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추산된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과 KKR은 최근 '코리아기가플랫폼'이라는 이름의 조인트벤처를 설립했다. 자본금은 100억원이며 대표이사는 KKR 아시아태평양 인프라팀 이사인 싱가포르 국적의 매튜 고가 맡았다. LG에너지솔루션과 KKR은 배터리 공급과 투자 집행을 위해 손을 잡았다. 사업자가 선정되면 LG에너지솔루션이 리튬인산철(LFP) 제품을 공급하고 KKR은 메자닌 형태로 자금을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여천NCC, 3공장 멈춘다…여수 석화 구조조정 '신호탄' [이데일리]

한화그룹과 DL그룹 석유화학 합작사인 여천NCC가 업황 불황 탓에 결국 공장 가동을 중단하기로 했다. 중국발 저가 공세로 수익성이 한계에 다다르자 대규모 감산이라는 특단의 조치를 내린 것이다. 업계에 따르면 여천NCC는 여수 3공장 가동 중단을 결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여천NCC는 DL케미칼과 한화솔루션이 50대 50 비율로 합작해 1999년 설립한 석유화합 기업이다. 현재 여수국가산단 지역에 1공장 90만t, 2공장 91만5000t을 포함해 총 228만5000t의 에틸렌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동안 이 회사는 범용 석유화학 핵심 제품인 에틸렌과 프로필렌 등을 생산해 각 모회사에 공급해 왔다. 그러나 글로벌 수요 둔화와 중국발 공급 과잉이 겹치면서 공장 운영 효율성과 수익성 모두 빨간불이 켜진 상태다.


美 의약품 관세 폭탄 예고에 제약·바이오업계 초비상 [헤럴드경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의약품에 대해 최대 250% 관세를 예고하면서 제약·바이오업계가 비상에 걸렸다. 미국은 국내 업계에서도 포기할 수 없는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이다. 정부는 지난달 말 한미 통상 협상에서 의약품 관세에 대해 최혜국 대우를 받기로 약속했다. 최근 미국은 EU와의 무역협정에서 의약품에 대해 15% 관세율에 합의했으며, 한국과 일본도 의약품 관세에 대해서는 최혜국대우를 받는 것에 합의했다. 이에 15%를 넘지 않는 선에서 의약품 관세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까지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내용을 종합하면 의약품 관세는 이달 15%에서 시작해 2027년 최대 150%, 2028년 최대 250%가 부과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는 관세뿐만 아니라 트럼프 행정부의 약가 문제도 주시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17개 주요 제약사에 약가 인하를 촉구하는 서한을 보냈다. 


우리투자증권, IPO 전담조직 신설…은행 협업으로 차별화 [한국경제] 

우리투자증권이 기업공개(IPO)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한국투자증권에서 대거 영입한 베테랑 인력들이 주축이다. 중소·중견기업을 중심으로 IPO 영업을 벌이는 한편, 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우리투자증권은 최근 기업금융(CM)본부 내에 IPO부를 신설했다. 기존 CM본부는 CM1부, CM2부, PE금융부, 투자금융부로 구성돼 왔다. IPO부는 외부 인력을 대거 영입해 꾸려졌다. 부서를 이끄는 박성봉 부장은 한국투자증권 IPO 본부에서 15년 이상 근무한 베테랑이다. 박 부장을 포함해 총 5명의 인력이 모두 한국투자증권에서 옮겨왔다. 중소·중견 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IPO 인력을 실무진 중심으로 데려온 것이다. 이는 우리투자증권이 지난 3월 금융당국으로부터 투자매매업 본인가를 받은지 5개월만이다.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 보석 기각…에어프레미아, '오너 리스크'에 휘청 [더팩트]

에어프레미아 지배력을 강화해 항공업계 '메기'를 꿈꾼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이 신청한 보석이 기각됐다. JC파트너스·대명소노그룹 측에 지분 인수 잔금을 납입하고 재무구조를 개선해야 하는 과제가 산적해 있지만, 오너 리스크에 휘청이는 모습이다. 업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고법 형사1부는 지난 5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 회장이 신청한 보석을 기각했다. 김 회장은 타이어뱅크 판매대리점을 운영하며 개인사업자인 점장이 독립 운영하는 것처럼 명의를 위장하는 방법으로 종합소득세 등 80억원 상당을 탈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오너 리스크에 휩싸인 에어프레미아는 대한항공과 제주항공 등에서 근무한 바 있는 '영업통' 유명섭 대표이사 사장 체제가 지속될 전망이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 "조속히 귀국해 당국 조사에 임할 것" [주요언론]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사기적 부정거래' 의혹을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조속히 귀국해 당국의 조사를 받겠다며 사과의 뜻을 밝혔다. 방 의장은 이날 오전 하이브 사내 구성원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컴백을 앞둔 아티스트들의 음악 작업과 회사의 미래를 위한 사업 확장으로 인해 최근 몇 년간 부득이 해외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졌지만, 급한 작업과 사업 미팅을 잠시 뒤로하고 조속히 귀국해 당국의 조사 절차에 우선 임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방 의장이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관해 직접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수사 당국의 방 의장 조사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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