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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탈' 방어 나선 호주, 한화 견제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5.08.06 08:37:18
이 기사는 2025년 08월 06일 08시 37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오스탈' 방어 나선 호주, 한화 견제 [매일경제]

호주 정부가 자국 방산 기업인 오스탈의 한화 인수 견제에 나섰다. 오스탈은 5일(현지시간) 자사 홈페이지에 올린 발표문에서 '오스탈 디펜스 오스트레일리아'라는 신규 자회사를 설립하고 호주 정부가 이 기업을 국가 전략 기업으로 지정하는 등 다각도로 경영권 안전장치를 만들 것임을 예고했다. 한화는 오스탈 지분을 19.9%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오스탈은 조만간 연방정부와 별도 주주 계약을 맺고 정부에 경영 정보 요구권과 거부권을 부여한다. 한화는 호주 정부와 오스탈이 별도 자회사를 만들어 국가 전략 기업으로 지정하려는 취지가 정부 건조 물량을 안정적으로 소화하려는 목적인 만큼 한화의 지분 매입 확대를 막기 위한 조치는 아니라는 입장이다. 

"HBM4 시장 선점"… 삼성·SK 라인증설 총력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가 평택캠퍼스 증설에 맞춰 이번 3·4분기 중 반도체 장비 발주를 진행한다. SK하이닉스는 새 반도체 생산기지인 청주 M15X에 대한 투자집행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처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에 대응해 생산능력 확대 경쟁에 돌입했다. 글로벌 HBM 시장 주도권을 둘러싼 양사의 HBM 투자경쟁이 본격화된 것으로 관측된다.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선단 D램 신공장인 경기 평택 P4 공장의 건설공사를 재개한 데 이어 3·4분기 중 해외 장비업체들에 노광장비, 식각장비 등 핵심 장비를 주문할 계획이다. 이어 4·4분기부터는 클린룸(반도체 제조실) 장비와 공정자동화 장비, 전공정 장비, 검사장비, 후공정 장비 순으로 투자를 집행한다.


"임원부터 체화하라"…'AI 몰입경영' 나선 진옥동 [한국경제]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이달 중순 진옥동 회장 주재로 열리는 사장단 회의 주제를 AI 경영으로 채택했다. 각 계열사가 AI를 활용한 경영 전략과 비전을 공유하고, 그룹 차원의 실행 방향을 모색하자는 취지다. 내년 경영 전략과 그룹의 중기 전략에도 AI를 주요 화두로 포함하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금융이 AI에 전사적으로 몰입하는 것은 진 회장의 위기의식이 크게 작용했다. 디지털 혁신은 금융권에서 오랜 기간 화두였지만, AI는 금융업 전반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차원이 다른 전환점이라는 게 진 회장의 판단이다. 진 회장은 "AI를 단순한 효율화 도구가 아니라 신한금융의 생존을 좌우할 전략적 자산으로 봐야 한다"는 인식을 내부에 강조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더 물러설 곳 없다…금융지주 4위 쟁탈전 [이데일리]

NH농협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순이익에서 우리금융을 제치고 금융지주 4위에 이름을 올렸다. NH농협금융은 비이자 이익이 급증하면서 우리금융의 추격을 따돌렸다. 다만 우리금융이 동양·ABL생명 인수로 순이익 증가가 예상돼 양사 간 금융지주 4위 경쟁은 한층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NH농협금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6% 감소한 1조 628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우리금융의 순이익은 1조 594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1.4% 감소했다. NH농협금융은 올해 1분기에도 순이익 7140억원을 기록해 우리금융(6167억원)을 앞질렀다.


'1000원숍' 다이소, 기업가치 10조 육박 [한국경제]

다이소가 '천원 숍'을 넘어 유통업계의 '게임 체인저'로 떠올랐다. 불황 속에 질주하며 K뷰티·K푸드·K패션까지 아우르는 'K웨이브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한국 다이소의 기업 가치가 10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비상장 기업인 국내 다이소 운영사 아성다이소의 기업 가치는 비슷한 사업 모델을 가진 일본의 돈키호테 운영사 팬퍼시픽인터내셔널홀딩스의 주가수익비율(PER)을 적용하는 것이 적합하다는 게 자본시장 전문가들의 판단이다. 팬퍼시픽인터내셔널홀딩스의 PER 28.9배와 아성다이소의 올해 예상 순이익(약 4000억원)을 감안하면 아성다이소의 기업 가치는 10조~11조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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