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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장관 "한미 관세협상 타결로 단기 수출 불확실성 해소"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5.08.04 11:51:34
이 기사는 2025년 08월 04일 11시 51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산업장관 "한미 관세협상 타결로 단기 수출 불확실성 해소"[연합뉴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4일 "한미 관세 협상 타결로 우리 기업의 단기적 수출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며 "조선, 자동차, 반도체, 바이오 등 전략 산업 분야에서 미측과 협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미국 시장 진출 기회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미 관세 협상을 마치고 지난 1일 귀국한 김 장관은 귀국 후 첫 일정으로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대미 통상 전략 라운드 테이블'을 주재하고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한미 관세 협상 결과와 관련해 "한국은 주요국 대비 불리하지 않은 경쟁 조건을 확보했다"고 평가하고 전략 산업 분야의 미국 진출 기회가 늘어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전사 핵심과제 전담 '이노엑스 랩' 신설 [아이뉴스24]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은 4일 핵심전략과제 전담조직 '이노엑스 랩'(InnoX Lab)을 신설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이노엑스 랩 신설을 직원들에게 알리고, 향후 전사적으로 우선 해결해야 하는 핵심 과제를 전담한다고 밝혔다. 이노엑스 랩의 '이노'는 혁신을 뜻하는 이노베이션(innovation), 엑스는 미지수(X)로 풀이된다. 조직 규모는 아직 미정으로 알려졌다.


한화운용, 'PLUS 한화그룹주' 순자산 1800억 돌파[서울경제]

한화자산운용은 'PLUS 한화그룹주' 상장지수펀드(ETF) 의 순자산 총액이 1800억 원을 넘었다고 4일 밝혔다. 최근 한화그룹 주요 계열사들의 주가가 호실적을 바탕으로 크게 상승하면서 ETF로의 자금 유입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31일 기준 PLUS 한화그룹주 ETF의 순자산 총액은 1824억 원으로 지난해 12월 23일 설정 이후 7개월 만에 1800억 원을 돌파했다. 수익률 측면에서도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PLUS 한화그룹주의 3개월 수익률은 33.69%, 1개월 수익률은 14.77%를 기록했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151.57%로 국내 상장된 주식형 ETF 중 3위에 올랐다.


주춤했던 비트코인, 1억6000만원대 회복…이더리움·리플도 '반등' [뉴시스]

비트코인이 미국 고용지표 둔화로 주말동안 약세를 보이다 소폭 반등했다. 한때 1억5600만원대까지 밀렸던 비트코인은 1억6000만원대를 다시 회복했다. 주요 알트코인 이더리움과 리플 등도 회복세로 돌아섰다. 4일 오전 8시50분 기준 비트코인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24시간 전보다 0.58% 오른 1억6030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업비트에서는 1.80% 상승한 1억6020만원에 거래됐다.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는 24시간 전보다 1.53% 뛴 11만4307달러를 나타냈다.


대동, 美 서부에 통합 물류 창고 개설…"미국 전역 공급망 구축" [뉴스1]

대동은 북미 전역으로 사업 확장을 본격화하기 위해 미국 서부 워싱턴주 타코마에 대규모 통합 물류 창고를 신규 개설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타코마 물류 창고 설립은 기존 동부 지역 중심의 공급 체계를 서부로 확장해 균형 있는 성장과 서비스 품질 제고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대동은 이를 통해 북미 전역을 아우르는 공급망과 현지 밀착 운영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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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김민수 전 루이비통코리아 총괄대표 영입 [파이낸셜뉴스]

시몬스가 외부 유력 인사 영입을 통해 럭셔리 시장 진입에 나선다. 시몬스는 김민수 전 루이비통 총괄대표를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김 대표는 지난 8년간 루이비통코리아에 재직하며 부사장과 총괄대표를 지냈다. 그는 2019년 당시 7846억원이던 루이비통코리아 매출액을 지난해 1조7484억원까지 끌어올린 인물이다. 또 샤넬코리아에서 영업총괄을 맡고 더블유호텔서울·SK워커힐호텔에서 인사 담당 등을 경험했다.


'이자장사' 경고 통했나…자영업자대출 올 최대폭 급증[뉴시스]

뒷걸음치던 은행권 자영업자대출이 올들어 가장 큰 폭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들이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이자장사로 막대한 이익을 거뒀다는 비판에 직면하자, 중소기업·자영업자 등 기업금융 확대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개인사업자대출(소호) 잔액은 지난달 말 기준 324조7530억원으로 전월 대비 6644억원 증가했다. 이는 올들어 최대 증가폭이자 지난해 8월(7947억원) 이후 약 1년 만에 가장 큰 증가폭이다.


철강협회 "철강산업 지원 특별법 발의 환영"[조선비즈]

한국철강협회가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녹색철강기술 전환을 위한 특별법안(철강산업 지원 특별법)'이 발의된 데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4일 밝혔다. 철강산업 지원 특별법은 국회철강포럼이 국내 철강 업계의 경쟁력 강화 및 녹색철강기술 전환을 국가적 차원에서 지원하자는 취지로 발의했다. 특별법은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 기본계획 수립 및 시행 ▲핵심전략기술·녹색철강기술 선정 및 녹색철강특구 지정 ▲전력 공급망 및 철스크랩 등 원료기반 확충 ▲불공정 무역행위 대응 등 철강업계 지원 등을 골자로 한다.


세아, 中특수강 반덤핑 제소… 전략소재로 방어전 확대 [아시아경제]

세아베스틸과 세아창원특수강이 중국산 특수강 봉강에 대해 정부에 반덤핑 조사를 신청했다. 업계에선 범용 철강을 넘어 전략소재까지 방어전에 나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수강 봉강은 자동차와 항공, 원전, 방산 등 고신뢰성이 요구되는 산업에 쓰이는 고부가가치 소재로, 일반 열연이나 후판과는 차별화되는 특수 철강으로 분류된다.


송보영 아시아나항공 대표 "헌신과 열정 기억할 것" [헤럴드경제]

송보영 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가 1일 통합법인 '에어제타(에어인천+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에 합류하게된 화물사업부 임직원에게 '위로'의 메시지가 담긴 서한을 발송했다. 송 대표이사는 "아시아나항공이라는 한지붕 아래에 같은 목표를 두고 함께 생활하던 동료를 떠나보내는 무겁고 안타까운 심정으로 이 글을 쓴다"며 "그동안 여러분들께서 보여주신 열정과 헌신이 현재 아시아나항공의 밑거름이 됐음을 저를 포함한 남아있는 아시아나항공 임직원은 잊지 않고 기억할 것"이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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