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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도 '8 to 8' 주식거래 추진 外
서재원 기자
2025.07.31 15:22:11
이 기사는 2025년 07월 31일 15시 22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딜사이트 서재원 기자] 거래소도 '8 to 8' 주식거래 추진…증권사에 거래시간 연장 물었다[한국경제]

한국거래소가 회원사들과 거래시장 연장 논의에 착수했다. 정규장 개장 시간을 오전 8시로 1시간 앞당기고 오후엔 애프터마켓(오후 3시40분~8시)을 신설하는 등 이른 시일 내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을 증권사들과 함께 검토하고 있다. 대체거래소(ATS)인 넥스트레이드가 거래소의 파이를 빠르게 잠식하고 있는 상황에서 글로벌 거래소들의 '24시간 거래 체제' 개편 움직임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다. 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거래소는 지난 29일부터 이날까지 회원사인 증권사를 대상으로 단기간에 12시간 주식 거래 체제를 구축할 방안과 관련해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 반도체 실적 '뚝'…2분기 영업익 4000억원 그쳐[한국경제]

삼성전자가 2023년 4분기 이후 반도체 사업 영업이익이 최저치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31일 올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47조566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67% 증가한 것이다. 영업이익은 이 기간 55.23% 줄어든 4조6761억원에 머물렀다. 영업이익의 경우 메모리 사업 재고 자산 평가 충당금과 비메모리 사업의 대중 제재 영향에 따른 재고 충당으로 직전 분기보다 약 8000억원 감소했다.


한미 관세협상 타결 안도감에 코스피 상승 출발[머니투데이]

한미(韓美) 관세협상 타결로 불확실성이 다소 해소되면서 코스피가 상승 출발했다. 31일 오전 9시34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15포인트(0.19%) 오른 3260.62에 거래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1.31포인트(0.65%) 오른 3275.78로 출발했으나, 잠시 하락 반전 후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업종별로는 관세 영향을 피한 조선이 4%대로 오르고 있다. 오락·문화, 비금속도 1%대 강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조선주인 한화오션이 8%대, HD현대중공업이 3%대로 상승세를 보인다.


정부·기업 '원팀'으로 뛰었다…이재용·정의선·김동관 '숨은 주인공'[헤럴드경제]

31일 재계에 따르면 지난 28일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에 이어 재계 1위인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과 3위인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관세협상 지원을 위한 방미 행렬에 잇달아 합류했다. 이 회장과 정 회장, 김 부회장은 이번 방문에서 자신들의 현지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정부의 관세 협상으로 측면에서 지원한 것으로 보인다. 국내 대표 '미국통' 경제인인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도 지난주부터 미국을 찾아 상·하원 의원들을 만나며 협상 타결을 막후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왕십리역 역세권 활성화…28층 호텔 들어선다[한국경제TV]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인근에 28층 높이 호텔이 조성된다.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8월 1일부터 14일까지 '왕십리 광역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및 '행당동 293-11 일원 역세권 활성화사업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안에 대한 주민 열람을 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은 왕십리 광역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속했던 행당동 293-11 일대에 왕십리역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이곳을 기존 지구단위계획구역에서 제외하고 신규 구역 지정과 계획을 수립하는 내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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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취소해야 할까요?"…악재 덮친 日에 항공사들 '초긴장'[한국경제]

일본 7월 대지진설에 이어 러시아 캄차카반도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한 쓰나미(지진해일) 우려가 더해지면서 국내 항공사들이 긴장하고 있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러시아 캄차카반도에서 30일 발생한 규모 8.8의 강진으로 일본 태평양 연안 일부 지역에서 1.3m 높이의 쓰나미(지진해일)가 관측됐다. 항공사들은 아직까지 쓰나미로 인한 일본 노선 취소 사태는 발생하지 않고 있으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해당 쓰나미 경보가 운항 중인 공항에 발효된 상황은 아니라서 추가 연료 탑재 및 공항 운영상황 등을 모니터링 하며 운항 중이다.


오비맥주, 첫 소주 브랜드 '짠(JJAN)' 내놓는다 "글로벌 시장 정조준"[뉴시스]

오비맥주가 수출 전용 자체 소주 브랜드 '짠(JJAN)'을 론칭하고,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소주 수출 사업을 시작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31일 주류 업계에 따르면 오비맥주는 소주 브랜드 '짠'을 출시하고 다음달부터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수출을 시작한다. '짠'은 오비맥주에서 자체적으로 처음 선보이는 수출 전용 소주 브랜드로, 투명한 기본 소주 외에 최근 동남아 지역에서 인기 있는 과일 소주 제품으로 구성됐다.


한화생명, 美 증권사 '벨로시티' 인수…북미 금융시장 본격 진출[조세일보]

한화생명은 미국 증권사 'Velocity Clearing, LLC(벨로시티)'의 지분 75% 인수 절차를 30일(현지시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보험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넘어 북미 자본시장으로의 전략적 확장을 본격화한다고 31일 밝혔다. 뉴욕을 거점으로 한 벨로시티는 금융 거래 체결 이후 자금과 자산이 실제로 오가는 과정을 직접 처리할 수 있는 청산·결제 역량을 갖춘 전문 증권사다. 2024년 말 기준, 벨로시티는 총자산 약 12억 달러(한화 약 1조6700억원)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3년간(2022~2024년) 매출 기준 연평균 성장률(CAGR) 25%를 기록했다.


국정위, 대통령실에 금융감독체계 개편안 보고[이데일리]

국정기획위원회가 금융위원회를 해체하고 금융소비자보호원을 신설하는 내용의 금융감독체계 개편안을 대통령실에 보고했다. 31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국정기획위원회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금융당국 조직개편안을 이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국정기획위는 앞서 지난 3일 정부조직개편안 초안을 보고했으나 추가 작업을 거쳐 다시 조직개편안을 보고했다. 최종 방안은 8월 중순쯤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개편안에는 기획재정부의 예산기능을 분리해 기획예산처를 신설하고, 기재부는 재정부로 이름과 역할을 조정하는 내용이 담겼다.


"대체 얼마나 힘들길래"…대형 금융사도 회수 포기한 대출 채권 2.7조 달해[매일경제]

경기침체가 이어지면서 시중은행들이 회수를 포기한 대출 채권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은 9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금융그룹의 올해 2분기 말 추정손실은 2조7494억원에 달했다. 1년 전인 지난해 2분기 말의 2조1981억원보다 25.1% 급증했고 이 가운데 올해 증가분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올해 들어 금융그룹들이 채권 회수를 대규모로 포기한 것은 그만큼 차주들의 상환 능력이 악화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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