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882억원 부당대출' 기업은행 제재 착수…기관경고 이상 중징계 검토 [조선비즈]
금융감독원이 '882억원 부당대출' 사고가 발생한 IBK기업은행에 검사 의견서를 송부했다. 지난 2월 기업은행에 대한 수시검사를 종료한 지 5개월여 만이다. 의견서엔 금감원이 검사 과정에서 적발한 위법·부당 행위가 적시되는데, 이를 바탕으로 제재 수위가 결정된다. 금감원은 '기관경고' 이상의 중징계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금감원 관계자는 "사안이 중대하기 때문에 중징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며 "다만 소명을 거친 뒤 제재 수위가 낮아질 수 있고, 검찰 수사 결과도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이더리움 4년 설움 끝내나…스테이블코인 올라타고 '질주' [매일경제]
스테이블코인 열풍에 가상화폐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이 저평가를 해소할 수 있을지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하루 동안 1조원의 자금이 순유입돼 ETF 출시 이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거래량도 3조5880억원으로 급증해 가격 상승을 뒷받침했다. 가상화폐 업계 일각에서는 올해 이더리움이 1만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한다. 약 3700달러인 현 가격의 2.7배까지 상승 여력이 있다는 얘기다. 미국을 필두로 한 스테이블코인 붐으로 ETF를 통한 자금 유입이 본격화된다는 게 근거다.
코스피 '한미 무역협상 관망' 강보합 마감…외인·기관 순매수 [연합뉴스]
25일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5.60포인트(0.18%) 오른 3,196.05로 거래를 마감했다. 한때 3,205.82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탄력을 받지 못하고 상승세가 둔화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705억원, 1099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이 4625억원 순매도했다. 한미 무역협상 성과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제한적 움직임을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태영건설 채권단, '엑시트' 눈치작전…주가는 하락주의보 [서울경제]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태영건설 채권단이 보유한 이 회사 주식 2억 7399만여 주에 대한 의무보유기간이 이달 22일 모두 해제됐다. 태영건설의 현재 발행주식 총수가 2억9446만여주라는 점을 고려하면 93%가 넘는 지분의 락업이 일시에 해제된 것이다. 실제 태영건설의 락업 해제 첫날이던 22일 기관들은 약 309만 주의 순매도를 쏟아냈다. 23일과 24일에도 기관들이 물량을 쏟아내며 각각 79만주, 46만주 이상 거래됐다. 사흘 간 태영건설 주가는 19% 이상 급락했다.
LG전자 "고효율 액체 냉각 솔루션 개발 완료, 연내 상용화" [데일리안]
LG전자는 25일 올해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홈 로봇의 핵심은 가정과 사용자의 원활한 상호작용인데, 당사는 해당 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갖고 있다"며 "기존 공랭식 칠러 솔루션에 더해서 AI 데이터센터 수요를 겨냥한 고효율 액체 냉각 솔루션을 이미 개발 완료했고 연내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초강력 대출 규제에…아파트 경매도 '싸늘' [한국경제]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달 1~23일 서울 아파트의 경매 낙찰가율은 평균 96.5%다. 지난달(98.5%)에 비해 2%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노원구 하계동 학여울청구(전용면적 113㎡)는 지난 22일 3차 매각일에 감정가(10억원)의 79.7%인 7억9700여만원에 낙찰됐다. 현지 중개업소에 따르면 동일 면적대의 매도호가는 8억8000만~10억7000만원 수준이다. 응찰자가 최저 매도호가보다 8000만원가량 낮은 가격에 입찰에 나선 것이다. 경기와 인천 아파트 낙찰가율도 각각 87.7%, 76.2%로 전월 대비 2.0%p, 2.8%p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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