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성 행장 퇴임…"임기 중 성과, 50년 디딤돌 될 것"
25일 이임식으로 3년 임기 종료…"총액인건비 제도로 걸맞은 보상 못 드려 아쉬워"
[딜사이트 이건혁 기자] 내부 출신 1호 행장이었던 윤희성 한국수출입은행장이 3년의 임기를 마치고 25일 퇴임했다.
수출입은행은 이날 오전 여의도 본점에서 이임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윤 행장은 ▲법정자본금을 25조원으로 확충해 전략수주 산업 지원 ▲공급망안정화기금 출범 ▲개발금융 도입 ▲글로벌·자본시장본부 신설 등 임기 중 성과를 언급했다. 이어 "이 모든 성과는 수은의 다음 50년을 향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 행장은 "수은의 특수성을 반영하려고 애썼지만 총액인건비 제도로 걸맞은 보상을 드리지 못해 최고경영자로서 아쉽다"고 전하기도 했다.
끝으로 윤 행장은 임직원에게 "수은의 다음 여정은 오늘 여기부터 시작된다"며 "그 길을 여러분이 더 굳건히 걸어가 주시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