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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주택 공급 속도전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5.07.24 18:06:38
이 기사는 2025년 07월 24일 18시 06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주택공급 확대 넘어 속도전"…서울시, 입주시기 5.5년 당긴다[주요언론]

서울시가 주택 시장 정상화를 위해 '공급 속도전'에 나선다. 정비사업 전 과정에 처리기한제를 도입해 정비구역 지정기간을 대폭 단축하고, 보조금 지원 요건과 절차도 과감하게 줄여 조합설립을 1년 안에 끝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허가 절차도 개선해 평균 18.5년 이상 걸리는 정비사업 기간을 13년으로 대폭 줄인다는 계획이다. 입주 시기가 5.5년 빨라지는 셈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오후 중구 신당동 9구역 일대를 직접 찾아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주택 공급 촉진 방안'을 발표했다.

李대통령 "배당소득세제 개편 논의 필요"…국정위도 "논의 중"[주요언론]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자본시장 관련 제도 개선은 신성장 혁신 기업에 대한 투자, 평범한 개인 투자자의 소득이 함께 증대되는 양면 효과가 있다"며 "배당소득세제 개편은 이런 관점에서 논의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에서 "기업이 살아야 나라 경제가 살고, 더 많은 국민이 투자해야 기업이 산다"며 이같이 밝혔다.


'베선트 긴급일정' 탓이라지만…이상기류 감도는 한미 통상협의[연합뉴스]

오는 25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미 재무·통상 수장의 '2+2 통상협의'가 돌연 취소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인다.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을 예사롭지 않게 바라보는 시선도 있다. 양국 통상 협의가 난항을 겪고 있는 게 아니냐는 것이다. 미국 측이 한국 정부의 물밑 제안에 만족하지 않았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금융위, NH투자증권 압수수색…직원 공개매수 미공개정보이용 혐의[뉴시스]

금융당국이 NH투자증권을 압수 수색하고 있다. 증권사 직원이 공개매수 사무 업무 수행 과정에서 취득한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사전에 주식을 매매하고 부당이득을 챙겼다는 정황이 포착된 데 따른 조치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전날부터 자본시장법상 미공개중요정보이용 금지 위반 혐의를 들여다보기 위해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NH투자증권 본사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LG전자 "야근, 특근 줄이고 휴가 장려"…허리띠 더 조인다[머니투데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반토막 난 LG전자가 허리띠를 더 조인다. 인건비 관리를 위해 특근과 야근을 최소화하고, 휴가 사용을 장려 중이다. 임원의 복지후생비 감축과 함께 직원의 해외 출장도 최소화할 계획이다. 미국 관세 정책과 중국 기업의 추격이 국내 기업 경영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24일 재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달 말 인건비·지급수수료·임원급 복리후생비·해외 출장비 등 업무 전반에 걸쳐 비용 절감 가이드라인을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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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규제 '우회로' 사업자대출도 조인다… 우리은행 LTV 규제 강화[조선비즈]

우리은행이 주택 임대·매매사업자의 주택담보대출에 적용되는 담보인정비율(LTV) 규제를 강화한다. 6·27 가계대출 규제를 회피하려는 목적으로 사업자대출을 받아 이를 유용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지난 22일부터 규제지역(서울 강남·서초·송파·용산구)에만 적용하던 주택 임대·매매사업자에 대한 'LTV 30%' 대출 규제를 수도권으로 확대했다.


"R&D 비용 줄이고 약 사와라"…신약 명가 한미약품 흔들리나[조선비즈]

한미약품 그룹이 창업자 일가의 경영권 분쟁 끝에 전문경영인 체제를 도입했지만 지주사 최대주주 측 인사가 경영 전반에 관여하면서 다시 내부에서 파열음이 나오고 있다. 그룹 안팎에선 창업자인 고(故)임성기 선대 회장이 회사의 핵심 경쟁력으로 삼은 신약 연구개발(R&D)과 새로 구축한 전문경영인 체제까지 금이 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큐라클, 블록딜로 오버행 우려 해소…API 시너지로 곧 매출 낸다[머니투데이]

큐라클이 최대주주인 권영근 이사회 의장의 구주 및 신주인수권증서 매각에 대한 오버행(잠재적 대량 매도 물량) 우려를 해소했다. 현재 큐라클이 흡수합병을 추진 중인 대성팜텍의 관계사 대정파마의 이근균 대표가 권 의장의 매각 물량을 블록딜(시간 외 대량 매매)로 매입했다. 원료의약품(API) 사업 분야에서의 전략적 협력 관계도 한층 더 굳건해질 전망이다.


쿠팡 '하도급 단가 허위 기재' 과징금 소송 패소 확정[블로터]

쿠팡이 하도급법 위반으로 부과된 과징금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최종 패소했다. 하청업체에서 물건을 받으며 발주서에 실제와 다른 가격을 적은 것은 서로의 편의를 위한 요식행위였을 뿐이라고 항변했지만,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에 쿠팡은 물론 소송 상대방인 공정거래위원회도 더는 상고하지 않기로 하면서 판결이 그대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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