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한국 경제 0.6% 반등…소비 늘고 수출도 호조[주요언론]
소비 회복과 수출 호조 등에 힘입어 올해 2분기 한국 경제가 1분기보다 0.6% 성장했다. 당초 한국은행이 예상한 0.5%보다 반등 폭이 0.1%포인트(p) 높지만, 건설·설비투자는 1분기에 이어 역(-)성장의 수렁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한국은행은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직전분기대비·속보치)이 0.6%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이재명 정부 증세 기조… 법인세 25%로 인상[조선일보]
정부가 법인세를 25%로 인상하고 증권거래세를 높이는 내용의 내년도 세제 개편안을 사실상 확정하고, 이재명 대통령에게 이 같은 내용을 보고한 것으로 23일 전해졌다. 이 대통령도 이 같은 법인세 인상안을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제 개편안엔 비과세 감면을 대폭 축소하는 내용도 포함됐다고 한다. 정부가 '증세'로 정책 기조를 잡은 것으로 해석됐다.
배당세 최고 30%대로 절충…'초부자 감세' 논란 이어질 듯[경향신문]
이달 말 공개되는 이재명 정부의 첫 세법 개정안에서 배당소득 분리과세를 도입하되 최고세율을 30%대로 절충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이재명 정부는 법인세율 인상 등 윤석열 정부에서 이뤄진 '부자 감세'를 원상복구 하겠다고 하면서도 소수 대주주에게 혜택이 집중되는 세제를 추진하면서 정책 기조가 엇갈린다는 지적이 함께 나오고 있다. 주식시장 활성화와 조세 형평 원칙이 충돌하는 모양새다.
"美, 日 이어 EU와도 15% 상호관세 논의중"…韓에도 기준되나[주요언론]
미국과 유럽연합(EU)이 EU산 수입품에 15% 관세를 부과하는 무역 합의에 근접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등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은 EU 회원국의 대미 수출 상품 대부분에 대해 미국이 15%의 관세율을 적용하는 방안을 포함한 개괄적인 미국-EU 무역 합의안을 놓고 양측이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HBM 날개 단 SK하이닉스 2분기 영업익 9.2조…사상 최대 실적[주요언론]
SK하이닉스가 고부가 제품인 고대역폭 메모리(HBM) 5세대 HBM3E 12단의 판매 확대에 힘입어 2분기 만에 사상 최대 실적을 또다시 경신했다. 지난해 4분기 처음으로 삼성전자 전자 영업이익을 제친 데 이어 2분기에는 영업이익이 2배에 달했다. SK하이닉스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9조2천12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68.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4일 공시했다.
황상하 SH 사장, 중랑구 본사 이전 재추진…절차 본격화[뉴스1]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의 중랑구 본사 이전이 다시 본격화된다. SH는 이전을 실행 방침으로 확정하고, 이를 위한 행정 절차에 착수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SH는 이달 중 중랑구 본사 이전을 공식 결정하고, 타당성 검토를 포함한 행정 준비에 들어갔다. 황상하 SH 사장도 이달 초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이전 현안을 보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백종원, 가맹점주 '월세 카드 결제' 이자·수수료 전액 지원한다[경향신문]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신용카드 대출로 임차료를 내는 가맹점주들을 위해 '월세 무이자 카드결제' 시스템을 도입한다. 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더본코리아는 이달 말 열리는 2차 상생위원회에서 이 같은 방안을 채택하고 바로 실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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