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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호한도 24년만에 1억으로 상향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5.07.22 15:41:59
이 기사는 2025년 07월 22일 15시 41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9월부터 예금보호한도 5000만원→1억원…24년만에 상향 [뉴시스]

오는 9월부터 기존 5000만원이던 예금보호한도가 1억원으로 상향된다. 예보한도가 상향되는 것은 2001년 이후 24년만이다. 정부는 2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제32회 국무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예금자보호법 시행령 등 6개 대통령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오는 9월1일 이후 금융회사나 신협·농협·수협·산림조합·새마을금고 등이 파산 등으로 인해 예금을 지급할 수 없는 사태가 발생하는 경우 예금을 1억원까지 보호받을 수 있게 된다. 금융위는 "예금자가 보다 두텁게 재산을 보호받고 금융시장 안정성에 대한 신뢰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NHN '프로젝트 남산' 시동…스테이블코인 정산사업 나선다 [서울경제]

원화 스테이블코인 확산에 대비해 NHN이 블록체인 기업과 손잡고 정산 인프라 구축을 모색한다. 업계에 따르면 NHN과 수호아이오는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프로젝트 남산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히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넘어 발행 주체가 서로 다른 여러 스테이블코인을 중간에서 정산하는 시스템을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가맹점과 발행사, 금융 기관 사이를 중개하며 실시간 잔고 조회와 정산 처리를 자동화한다는 구상이다. 실증 실험은 이르면 9월부터 진행된다. 국내를 방문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와 유에스디코인(USDC) 정산 실험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알트코인까지 들썩…'코스피 2배' 코인 시총 역대 최고 찍었다 [머니투데이]

미국에서 스테이블코인을 제도권 안으로 끌어들이는 '지니어스 법안'(Genius Act)이 통과되며 가상자산(코인)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으로 4조달러(약 5563조2000억원)를 돌파했다. 이는 21일 오후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2628조 4732억원)의 두 배가 넘는 규모다. 이날 오후 2시50분 기준으로 가상자상 시황 플랫폼 코인마켓캡에서 가상자산 시가총액은 3조9200억달러(약 5451조1520억 원)을 나타낸다. 미국 퇴직연금 시장에서 코인 투자가 허용될 것이라는 분위기도 호재로 작용했다. 김민승 센터장은 "가을 금리 인하가 가시화하고 많은 기업이 가상자산 재무 전략을 도입하고 있어 특별한 변수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올해 하반기도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고 했다.


금감원 직원 1500여명, 국정위에 '금소처 분리 반대' 전달 [연합뉴스]

금융감독원 직원들이 금융소비자보호처(금소처)를 분리하는 방향의 조직개편 논의에 반발해 집단행동에 나섰다.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 73개 부서 팀장 및 수석, 선임, 조사역 등 실무직원 1539명은 국정기획위원회에 '금융소비자보호처 분리와 관련하여 드리는 금융감독원 실무직원 호소문'을 전달했다. 이들은 "'진짜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금소처 분리에 반대한다"며 "진정한 금융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해서는 현재의 (금감원-금소처) 통합 체계를 유지하는 것이 효과적이고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구윤철·여한구, 25일 미국과 '2+2 관세 담판'…산업·외교장관도 함께 [뉴스1]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오는 25일 미국에서 '2+2(재무·통상 수장) 통상협의'를 진행한다. 미국 측에서는 스콧 베센트 재무부 장관과 제이미슨 그리어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참여한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과 조현 외교부 장관도 함께 미국을 방문해 각각 미국 측 카운터파트와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정부의 최우선 목적은 이번 협상에서 상호관세 인하 폭을 극대화하고, 비관세장벽 부담은 최소화하며, 안보 분야에선 한미 간 '윈-윈'이 가능한 협상 구도를 마련하는 것이다.


조선 기자재 업체 '현대힘스' 매각 본격화 [매일경제]

조선 기자재 업체 현대힘스 매각 작업이 본격화됐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사모펀드(PEF) 운용사 제이앤프라이빗에쿼티(PE)는 현대힘스의 매각 주관사인 NH투자증권, 삼일PwC를 통해 원매자들에게 투자설명서를 배포 중이다. 매각 대상은 제이앤PE가 보유한 현대힘스 지분 52.88%다. 최근 현대힘스 시가총액이 약 6000억원인 점을 고려하면 경영권 프리미엄을 제외하더라도 최소 3000억원 이상을 기대할 수 있다. 지난 1월26일 제이앤PE가 보유하고 있던 지분에 대한 1년간의 보호예수 기간이 풀린 이후 경영권 매각 가능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와중에 본격적으로 매각 절차를 밟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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