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광장, 사옥 이전 추진…강북 오피스 시장 '들썩' [한국경제]
반세기 가까이 서울 소공동 한진빌딩 한자리를 지켜온 법무법인 광장이 사옥 이전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파트너 변호사들로 구성된 사옥 이전 위원회(가칭)를 만들고 부동산 컨설팅 회사와 자문 계약을 체결했으며 위원회는 컨설팅 회사와 함께 사옥 이전 여부 및 대상 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광장은 사옥을 이전하더라도 서울 도심 지역을 벗어나지 않을 예정이다.
동국제강, 열원재 투입방식 바꿨다…'꿈의 기술' 하이퍼 전기로 상용화 담금질 [헤럴드경제]
동국제강이 지난달 말 자사의 전기로 공정에 탄소 저감에 강점이 있는 '호퍼식 열원재 투입방식'을 도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도입은 탄소 중립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오는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삼고 있는 '하이퍼 전기로' 사업의 기반을 다지는 과정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우리투자증권, 2분기 개인형 퇴직연금 수익률 9%…업계 1위 [머니투데이]
우리투자증권이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 공시된 올해 2분기 개인형 IRP(퇴직연금) 원리금비보장 수익률 9.08%를 기록하며 업계 1위를 달성했다.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 1위다. 특히 2분기에는 전체 증권사 중 유일하게 수익률 8%를 넘어섰다. 더불어 우리투자증권은 같은 부문에서 최근 6개 분기 중 5개 분기에서 증권사 최고 수익률을 달성했다.
무신사가 차리는 노래방 '무싱사'…상표권 출원 이유는 [한경비지니스]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노래방 사업을 시작한다. 최근 관련 상표권 '무싱사'를 확보하면서 본격 준비에 나섰다. 무신사는 '무싱사'에 대해 노래방시설 및 기기 감독업, 노래책 소매업, 노래방 및 노래방체인점 조직상담업 등을 지정상품으로 정했다. 상표출원서가 인정요건을 갖추어 특허청에서 수리됐으며, 심사관 배정을 기다리는 단계다.
10조원 쓸어담은 비만약… '마운자로·위고비'가 다 했다 [서울경제]
올해 상반기 미국 내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GLP-1) 계열 약물의 도매 처방액이 1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업체별로는 노보 노디스크의 위고비가 36억7600만달러(5조1141억원)로 전체 처방액의 절반 이상(50.5%)을 차지하며 선두를 유지했다. 기존 GLP-1 계열 선두 제품이었던 노보 노디스크의 삭센다 처방액은 1억300만달러(1432억7300만원)에 그쳐 전년 동기 대비 66.4% 감소했다.
두산공작기계 품었던 MBK, 日마키노 인수 초읽기…'국가핵심기술' 유출 우려 [이데일리]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가 일본 공작기계 기업 마키노 밀링 머신의 인수를 위한 공개매수에 나서면서 국내 공작기계 업계에 미칠 여파가 주목된다. MBK는 지난 6월 3일 일본 도쿄증권거래소 상장사 마키노의 발행주식을 주당 1만1751엔에 전량 매수하겠다고 발표했다. MBK가 불과 3년 전까지 한국 최대 공작기계 제조사였던 DN솔루션즈(옛 두산공작기계)의 최대주주였다는 점에서 국내 기업의 전략 정보 유출 우려도 제기되는 상황이다.
용인경전철 혈세 낭비 책임, 지자체에…다른 경전철은? [아시아경제]
'혈세낭비' 논란이 일었던 용인경전철 사업의 책임을 지자체장에게 묻는 대법원의 최종 판단이 다른 경전철에도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 의정부경전철, 부산·김해경전철, 인천 월미바다열차 등도 용인경전철처럼 수요 예측에 실패해 만성 적자에 허덕이고 있어 향후 주민소송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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