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정은 기자] 최근 대출 규제 강화로 투자 수요가 감소하며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매매시장이 관망세로 접어들었지만, 분양 물량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12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7월 셋째 주에는 전국 12개 단지에서 총 5322가구(도시형생활주택, 공공지원민간임대, 민간임대, 오피스텔, 공공분양 포함, 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서울에서는 서초구 '서초 PH1514'(40가구)와 용산구 '더 파크사이드 스위트'(775실)가 청약을 진행한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김포시 '해링턴플레이스 풍무'(1573가구), 인천 서구 '검단호수공원역 중흥S-클래스'(1010가구), 수원시 '북수원 이목 시티프라디움 더 블리스'(244가구)가 청약을 앞두고 있다. 아울러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경기 고양시 '고양장항S1'(161가구)의 본청약도 진행된다.
효성중공업은 경기 김포시 풍무동 일원에 들어서는 '해링턴플레이스 풍무'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2층~지상 29층, 12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769가구 중 1573가구가 일반 분양 된다.
지방에서는 광주 북구 '힐스테이트 신용 더리버'(15가구), 대구 달서구 '두류센트레빌 더 파크'(27가구), 충남 아산시 '아산 신창1차 광신프로그레스'(450가구) 등이 청약 접수를 준비 중이다.
모델하우스 오픈은 3곳에서 예정돼 있으며, 당첨자 발표는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 등 18곳에서, 정당계약은 6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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