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경제강국은 옛말…韓 GDP, 올해 세계 13위로 밀린다[뉴시스]
27일 국제통화기금(IMF)의 세계경제전망(WEO)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명목 GDP(달러 기준) 규모는 2024년 1조8697억달러에서 올해 1조7903억달러로 감소하고, 순위는 12위에서 13위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나라의 GDP 규모는 지난 2016년 세계 10위권에 진입한 뒤 2020년에는 9위까지 오르기도 했다. IMF는 2030년이 되면 한국의 경제 규모가 스페인에 이어 호주와 멕시코에도 추격을 허용해 세계 15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최저임금 심의 법정 기한 또 넘겨…노동계 1만1460원 vs경영계 1만70원[매일경제]
최저임금위원회는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7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 최저임금 액수에 대해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다. 이에 다음 달 1일 제8차 전원회의에서 최저임금에 대해 다시 논의한다. 노동계는 내년 최저임금으로 올해보다 14.7% 오른 시급 1만1500원을 최초 요구안으로 제시했으며 제1차 수정안에서도 이 금액을 유지하다가 제2차 수정안에서 1만1460원(올해 대비 14.3% 인상)으로 40원을 내렸다. 경영계는 올해와 같은 '1만30원 동결' 요구에서 1만60원으로 30원을 올려 1차 수정안을 냈다. 2차 수정안에서는 10원을 더 올려 1만70원(올해 대비 0.4% 인상)을 제시했다.
불타는 집값에 비강남권까지 규제…토허구역 확대 가능성도[서울경제]
26일 정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이르면 다음 주께 주거정책심의위원회 회의를 열고 규제지역을 확대하는 방안을 의결할 방침이다. 부동산 규제지역에 포함되면 주담대 인정비율이 줄고 취득세 부담이 늘어 단기적 효과는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조정대상지역에 지정되면 무주택자라고 하더라도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이 기존 70%에서 50%로 대폭 낮아진다. 또 2주택자의 경우 취득세 중과율이 8%까지 높아져 세 부담이 커진다.
"웃어야 하나, 울어야 할까" 거래정지 덕에 '급락장' 피한 카카오페이[뉴스1]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카카오·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카카오게임즈 등 그룹주 4곳의 시가총액은 56조 8018억원으로 전날(62조7211억원) 대비 5조9193억원 줄었다. 스테이블 코인 테마와 정권 교체 수혜 기대감을 타고 급등했던 카카오 그룹주 시가총액이 하루 만에 6조원 가까이 증발한 셈. 카카오페이는 지난 24일 이틀간 주가가 40% 이상 올랐다는 이유로 1차 거래 정지 조치를 받았다. 이후 거래가 풀렸지만 재개 직후 주가가 급등하면서 투자위험종목으로 지정됐고 재차 거래정지 조치를 받았다. 거래를 하지 못한 덕에 비를 피했다.
국민연금 크레딧 사전지급시 연간 8000억 재정 부담[아시아경제]
정부가 국민연금 크레딧 제도의 지급 방식을 '사후'에서 '사전'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이에 따른 국가 재정 부담이 연간 7000억~8000억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부 추계를 두고 고심하고 있다. 국민연금 크레딧은 출산, 군 복무 등 사회적 기여로 보험료를 내지 못한 기간을 인정해 주는 제도다. 실제 보험료를 납부하지 않더라도 국가가 대신 납부해주거나(사전지원) 향후 연금 수급 개시 시 가입 기간을 인정해줘(사후지원) 수령액을 늘릴 수 있도록 하는 방식으로 나뉜다. 현재 크레딧은 사후지급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모건스탠리·골드만·JP모건도 '12시간 거래' 넥스트레이드 뛰어든다[뉴스1]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소 6곳의 외국계 IB가 오는 10월27일 예정된 넥스트레이드 '2차오픈'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JP모건,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등 3곳은 참여를 사실상 확정했고 시티그룹, BNP파리바, 도이치뱅크 등은 막판 협의에 들어갔다. 넥스트레이드는 올해 3월 출범 당시 '1차오픈'을 진행했는데, 당시에는 국내 증권사 28곳만 참여하기로 결정지었다. 시간, 수수료 등 여러 측면에서 유리한 넥스트레이드가 순항하자 외국계 IB도 본격적으로 참여를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첫 원전 고리1호기 해체 시작…'500조 시장 열린다'[머니투데이]
국내 첫 상업 원자력발전소가 해체된다. 가동을 시작한 지 48년만이다. '설계-건설-운영-해체-처리' 등 원전 전주기 산업생태계 조성의 신호탄이다. 원전 건설에 주력해왔던 원전 산업이 500조원 규모의 해체 시장 진출로 영역을 넓힐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에 해체될 고리 1호기는 1978년 첫 가동을 시작한 국내 첫 상업 원전이다. 한수원은 12년에 걸쳐 고리1호기를 단계적으로 해체하고 부지를 복원할 계획이다. IAEA에 따르면 현재 22개국 214기 원전이 영구 정지된 상태로 해체를 기다리고 있다. 향후 2050년까지 총 588기의 원전이 영구 정지할 것으로 파악된다. 시장 규모만 500조원으로 추정된다.
한달 만에 8000억원 끌어모았다... 장외 K뷰티 대장주 구다이글로벌[조선비즈]
26일 IB 업계에 따르면 구다이글로벌은 현재 80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 국내 주요 PEF 운용사 및 VC와 막판 협상에 돌입했다. 각 기관의 투자 참여 규모 조율이 남은 상태로, 3분기 중 투자금 납입이 이뤄질 예정이다. 재무적 투자자(FI) 면면은 구체화됐다. 프리미어파트너스, 키움프라이빗에쿼티가 주요 FI로 이름을 올렸다. 이외 컴퍼니케이, IMM PE가 투자자로 나선다. JKL파트너스도 투자를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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