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규희 기자] 신협중앙회가 소형PE 출자사업 최종 후보자 8곳의 명단(숏리스트)을 추렸다. 신협중앙회는 구술평가(PT)를 거쳐 내달 3일 우선협상대상운용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2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신협중앙회는 전날 '2025년 신협중앙회 국내 기업형 블라인드펀드(소형PE) 출자사업' 서류심사 결과를 개별 통보했다.
숏리스트에 오른 하우스는 총 8곳이다. ▲H&Q코리아 ▲KCGI ▲KY프라이빗에쿼티 ▲노앤파트너스 ▲다올프라이빗에쿼티 ▲원익투자파트너스 ▲이음프라이빗에쿼티 ▲헬리오스프라이빗에쿼티 등이다.
이번 출자사업은 소형PE를 대상으로 했다. 신협중앙회는 지난해 말 기준 운용자산(AUM)이 2000억원 이상 8000억원 이하에 해당하는 하우스를 소형PE로 정의했다. 아울러 공동 GP에는 제한을 둬 단독 GP만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최종 위탁운용사로 선정되는 하우스는 최대 300억원을 출자받을 수 있다. 선정 운용사 수는 미정이다. GP 출자금은 펀드약정 금액의 1% 이상이며 선정된 날로부터 최대 1년 이내에 2000억원 이상의 펀드를 결성해야 한다.
신협중앙회는 국내 기관투자자로부터 최소 200억원의 출자확약서(LOC)를 발급받은 곳만 지원하도록 했지만 투자 전략에는 제한을 두지 않았다. GP는 바이아웃(경영권인수)부터 그로쓰캐피탈(성장전략), 크레딧 등 자유롭게 투자할 수 있다.
신협중앙회는 오는 7월 3일까지 PT를 실시하고 선정위원회를 열어 우선협상대상운용사를 확정한다. 최종 운용사 선정은 여신투자심사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8월 7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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