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 '소형 PE' 출자사업…펀드당 300억
최소 200억 출자확약서(LOC) 받아야 지원 가능…1년 내 2000억 결성해야
이 기사는 2025년 06월 10일 17시 58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딜사이트 이슬이 기자] 신협중앙회가 국내 소형 사모펀드(PEF) 운용사를 대상으로 출자사업에 나선다. 최종 선발하는 위탁운용사(GP) 수와 투자 전략에는 제한을 두지 않았다.
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신협중앙회는 '2025년 신협중앙회 국내 기업형 블라인드펀드 위탁운용사(소형PE) 선정 공고'를 게시했다. 운용자산(AUM) 2000억~8000억원에 해당하는 국내 소형PE가 대상이다.
신협중앙회는 펀드당 최대 300억원을 출자할 계획으로 최종 선정 GP 수는 미정이다. GP로 선정된 하우스는 선정일로부터 최대 1년 이내에 2000억원 이상의 펀드를 결성해야 한다.
이번 출자사업은 국내 기관투자자로부터 최소 200억원의 출자확약서(LOC)를 발급받은 곳만 지원 가능하다. 바이아웃(경영권인수)부터 그로쓰캐피탈(성장전략), 크레딧 등 투자 전략에는 제한을 두지 않았다. 다만 공동운용사(Co-GP)는 허용하지 않는다.
제안서는 오는 17일까지 받으며 이달 26일 서류심사를 거쳐 내달 3일 구술평가(PT)를 진행한다. 이후 선정위원회에서 우선협상대상운용사를 확정한다. 최종 운용사 선정은 여신투자심사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오는 8월 7일 발표될 예정이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