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김상진 경영 총괄사장 선임
한국얀센·한독·삼일제약 근무…성장동력 확보 차원
[딜사이트 최광석 기자] 삼진제약이 김상진 전 삼일제약 대표이사를 경영 총괄 사장으로 선임했다.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인재 영입으로 풀이된다.
삼진제약은 경영 총괄에 김상진 사장을 신규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대 약학대학을 졸업한 김 신임 사장은 1991년 한국얀센에 입사한 후 2006년 홍콩얀센 사장, 2008년 대만얀센 사장, 2011년 한국얀센 사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한독 부사장과 삼일제약 대표에 이르기까지 업계 전반에 걸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삼진제약은 이번 김 사장의 합류로 경영 역량 극대화와 이를 통한 글로벌 사업 확대 및 신제품 개발 등 핵심 부문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사장은 "국내 제약 산업 내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삼진제약 경영진으로 합류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제약 산업 전반에서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삼진제약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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