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산업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LG에너지솔루션_우주안
샨 무어티 워크데이 CTO "AI 에이전트, 디지털 인력 수준 세부·고도화"
전한울 기자
2025.05.22 17:00:28
해석 넘어 임무 수행까지…20년 정제 데이터로 학습·업무 효율성 극대화
이 기사는 2025년 05월 22일 17시 0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22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워크데이 엘리베이트 서울 2025'서 샨 무어티 워크데이 아시아·태평양지역 최고기술책임자(CTO)가 기술적 방향을 공유하고 있다. (제공=워크데이)

[딜사이트 전한울 기자] "20년간 쌓아온 정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디지털 인력 수준에 버금가는 기능 고도화를 이뤄내 단순 해석을 넘어 직접 임무까지 수행 가능한 AI 에이전트를 제공해 나가겠습니다."


샨 무어티 워크데이 아시아·태평양지역 최고기술책임자(CTO)는 22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워크데이 엘리베이트 서울 2025'서 자사 인공지능(AI) 플랫폼의 기술적 강점을 공유하며 이 같이 말했다.


워크데이는 이날 AI 기반 차세대 인사관리 시스템인 '워크데이 에이전트 시스템 오브 레코드'를 선보였다. 이 시스템은 ▲중앙집중관리 ▲에이전트 온보딩 간소화 ▲비용관리 및 최적화 ▲실시간 운영 모니터링 등을 지원한다. AI 에이전트 관리 및 효율성을 강화해 인간과 공존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목표다.


무어티 CTO는 "기존 생성형 AI가 업무효율 전반을 50%까지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받았지만, 실제 현장서 이메일·미팅 등을 요약·생성하는 효율은 5~10%대에 그친다"며 "생성형 AI는 새 콘텐츠 생성에 강점을 보여 왔는데, 이 기능에만 기반해선 기업 업무 환경서 급격한 업무효율 개선을 기대하긴 어렵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more
워크데이, 4Q 매출 14% 증가…구독 사업 호조

이어 "이에 인간이 업무를 처리하는 과정과 비슷한 과정을 거칠 수 있는 방향으로 에이전틱 AI를 개발 중"이라며 "'워크데이 에이전트 시스템 오브 레코드'를 사용하는 기업은 각자 니즈에 맞춰 중앙서 제어, 관리, 모니터링까지 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워크데이는 20년간 쌓아온 정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단순 해석을 넘어 직접 임무까지 수행하는 '실전형 AI 에이전트'를 지향한다. AI가 단순 보조기술을 넘어 '디지털 인력'이란 범주로 들어오는 셈이다.


무어티 CTO는 "AI가 직접 액션까지 수행하는 모델의 경우 업무 범주와 틀만 알려주면 AI가 자의적으로 해결책을 찾아 나선다"며 "내부 방침이 수시로 변하는 기업 환경서 기민하게 반응할 수 있으며, 수시로 쌓이는 여러 데이터를 지속 학습하며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워크데이는 지난 20년간 가장 정제된 HR 데이터 셋을 구축해온 만큼 학습 및 업무 효율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며 "HR 부문에 필요한 모든 데이터가 학습돼 있다고 봐도 무방한 셈"이라고 덧붙였다.


워크데이는 최근 출시한 차세대 AI 에이전트 '워크데이 일루미네이트'를 통해 다양한 시장 수요를 아우르겠다는 방침이다.


무어티 CTO는 "워크데이 AI와 일반 생성형 AI의 차별점은 스스로 계획하고 추론하는 기능에 있다"며 "다양한 인사 업무간 세부적으로 쪼개진 업무까지 맡길 수 있는 기능 및 역량을 대거 확보해 하나의 디지털 인력으로서 자리매김시킬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어 "워크데이 AI는 '양보다 질'이란 기조로 접근하는 만큼 철저한 검증을 걸친다"며 "생산성 제고는 물론, 감사나 컴플라이언스를 준수해야 하고 필요 데이터도 제때 노출시켜야 하는 등 다방면을 확인해 안정성도 확보해 나갈 것"고 말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주식회사 엘지
lock_clock곧 무료로 풀릴 기사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more
딜사이트 회원전용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Show moreexpand_more
딜사이트 건설부동산 포럼
Infographic News
채권 종류별 발행 규모 (월별)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