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AIM자산운용, '센터포인트 광화문' 품는다[매일경제]
교보AIM자산운용이 서울 광화문 우량 오피스 센터포인트 광화문을 품는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코람코자산신탁은 코크렙제36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를 통해 보유한 센터포인트 광화문의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교보AIM자산운용을 선정했다. 매각 주관은 딜로이트안진과 알스퀘어가 맡았다. 이번 입찰엔 8개의 원매자가 참여했고 그중 교보AIM자산운용, 삼성SRA자산운용 등 5곳이 숏리스트(인수 후보군)으로 선정됐다. 인수가액은 3.3㎡당 3600만원 수준으로 연면적 환산시 4000억원 초중반대다.
신세계개발 에덴밸리CC, 라미드그룹에 1200억에 매각[매일경제]
신세계개발의 양산 에덴밸리리조트(이하 에덴밸리CC)가 골프장 전문 기업 라미드그룹에 1200억원에 매각된다. 에덴밸리CC는 앞서 두 차례 매각을 추진한 바 있는데, 세번째 시도 끝에 매매계약(SPA) 체결을 성사시키게 됐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에덴밸리CC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라미드그룹은 최근 1200억원에 리조트를 인수하는 내용의 SPA를 맺었다. 에덴밸리CC는 18홀짜리 회원제 골프장, 스키장 7면, 별장 및 타워형 콘도 등으로 이뤄져 있다. 지난해 2월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했으며 삼정KPMG가 매각 주관 업무를 맡고 있다.
공사비 갈등 '행당7구역'...결국 '입주제한' 통보[파이낸셜뉴스]
15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최근 행당7구역 조합원들에게 안내문을 발송해 "공사비 증액 요구가 받아 들여지지 않으면 입주제한이 불가피하다"고 통보했다. 이 단지는 오는 7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앞서 대우건설은 지난 1월 행당7구역 조합에 169억원의 공사비 증액을 요청했다. 구체적으로 ▲일반분양을 위한 추가 집행비용 ▲프로젝트파이낸싱(PF) 무이자 금융비융 일부 반환요청 ▲지수조정 방식 통한 물가변동 산출 잔액 ▲써밋 특화 기준 변경으로 인한 마감변경과 조경 특화 등이다. 회사 관계자는 "조합설립 무효소송 등 여러 어려움에도 성공적인 사업완수를 위해 최선을 다했고, 그 결과 조기 완판으로 조합의 분양수익이 당초 계획보다 622억원 가량 초과 달성했다"며 "하지만 지속적인 공사비 상승으로 회사는 현 시점에서 300억원의 손실이 발생중"이라고 말했다.
국민연금, 관세전쟁 속 '무풍지대 워너브러더스주' 사모았다[문화일보]
국민연금이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한 1분기 투자내역(F13보고서)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미국 주식 중 '워너브러더스디스커버리'(주식 수 기준) 주식을 가장 많이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매입 규모는 358만8673주, 금액으로는 약 3700만 달러(약 518억 원)에 달했다. 미 보도 전문채널 CNN의 모회사인 워너브러더스디스커버리는 DC코믹스·해리포터 시리즈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사업을 벌이고 있다. 국민연금은 지난해 4분기에는 워너브러더스디스커버리 주식 11주만 남기고 사실상 전량을 매도한 바 있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출범과 관세 전쟁으로 시장 상황이 급변하자, 1분기 만에 전략을 수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하필 한국 대선일에...결국 날아온 트럼프의 '알래스카 초청장'[경향신문]
미국 측이 오는 6월3일 알래스카에서 열리는 컨퍼런스에 한국 통상 당국자를 초청했다. 15일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에 따르면 미 알래스카 주정부는 3일~5일 앵커리지에서 주최되는 '알래스카 지속가능 에너지' 컨퍼런스에 맞춰 한국 등의 고위급 통상 당국자를 초청했다. 초청일은 컨퍼런스 전날인 6월2일(현지시간)로, 한국 시간으로 하면 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알래스카 주정부에서 주최하는 컨퍼런스 전날(한국시간 3일)에 미국 측이 한국의 고위급 통상당국자를 초청해왔다"면서 "초청에 응할지는 아직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안 장관을 초청했는지를 묻는 질문에 이 관계자는 "고위급이라고 명시하지는 않았지만 내용상 고위급 방문을 원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힘 세진 화승인더 소액주주연합 "공개 매수후 자진상페" 건의[파이낸셜뉴스]
화승인더스트리(이하 화승인더)의 소액 주주 연합 플랫폼인 HSIS가 사측에 2차 주주서한을 통해 장기적으로 공개 매수후 자진상폐를 권유하는 내용을 전달했다. HSIS는 현재 이 회사 지분을 5%이상 매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HSIS는 전일 화승인더에 2차 주주서한을 발송했다. HSIS는 소액주주에게 임치계약을 통해 의결권을 위임받아 온 주주행동주의 플랫폼이다. HSIS는 이번 2차 주주서한에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화승인더를 공개 매수 후 자진 상장폐지시키자고 새롭게 제안했다. 화승인더는 매년 매출액대비 꾸준히 로열티(영업권)수입이 발생한다. HSIS는 화승인더는 설비투자를 하지 않는 지주회사이기 때문에 이를 이용, 고배당과 지속적인 자사주 매입소각을 통해 유통주식수를 최소화한 후에 공개매수해서 스스로 상장폐지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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