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 가맹점 상생 위해 300억원 규모 지원책 시행[주요매체]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300억원 규모의 가맹점 상생 지원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백 대표가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회사 성장에 집중하겠다고 밝힌 지 닷새 만이다. 더본코리아는 "이미 시행 중인 긴급 지원책 규모가 50억원에서 300억원으로 확대됐다"며 "이는 가맹점과 함께 나누겠다는 백 대표의 강한 상생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K조선 드림팀, 액화수소 운반선 개발에 앞장... "2027년 대형 선박 건조"[한국일보]
슈퍼사이클을 맞은 조선업계가 정부와 힘을 합쳐 새로운 먹거리인 액화수소 운반선 분야에 도전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부산 벡스코에서 액화수소 운반선 민관 합동 추진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추진단에는 정부, 3개 조선사(HD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대학, 연구원 등 국내 액화수소 운반선 최고 전문가로 구성됐다. 정부는 예산 투자와 법·제도 정비를 돕고 업계와 전문가들은 공급망과 기술 확보에 매진해 2027년까지 세계 최대 규모의 실증 선박을 만든다는 포부다.
빙그레, 신임 대표이사에 김광수 대표 내정
빙그레는 신임 대표이사에 물류 자회사 '제때'의 김광수 대표를 내정했다. 1985년 빙그레에 입사한 김 대표 내정자는 2015년부터 제때 대표를 맡고 있다. 제때는 2006년 빙그레 오너일가가 인수한 냉동·냉장 물류업체다. 김동환 빙그레 사장(33.34%) 등 김호연 회장의 세 자녀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으며 빙그레와 해태아이스크림의 물류를 담당하고 있다. 김 대표 내정자는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다음달 중 취임 예정이다.
최태원 "韓 AI 이미 늦어…민관 보유한 자원·인재 집중화 해야"[주요언론]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서울 중구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열린 대한민국 AI 정책 포럼 개회사에서 "우리나라가 AI를 지금 열심히 해도 빨리하는 게 아니다. 이미 늦었다"며 "결국 국가가 갖고 있던 경제 모델 자체가 전부 무너지는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선택과 집중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현대차, 북미 스포츠 마케팅 '삐걱'…멕시코축협과 소송戰[디지털데일리]
현대자동차 미국 법인이 멕시코 프로축구리그 '리가 MX(Liga MX)'의 미국 내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둘러싸고 소송을 진행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북미 히스패닉 시장을 겨냥한 스포츠 마케팅 전략에서 차질이 예상된다.
닛산 日규슈 배터리공장 건설 포기…"실적부진에 투자 축소"[매일경제]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이날 닛산은 기타큐슈시에 건설 예정이던 전기차 배터리 공장 계획을 철회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1월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시와 배터리 공장 건설을 위한 협정을 체결했으나 실적 부진 영향으로 불과 약 4개월 만에 건립 계획을 백지화했다. 닛산은 지난해 11월 전세계 직원의 약 7%에 해당하는 9000명을 감원하고 생산 능력을 20% 줄이는 내용의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OTT 무료로 풀어버린 쿠팡, 회원 신규유입에 광고시장도 공략[한국경제]
쿠팡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쿠팡플레이를 다음달부터 일부 무료로 전환한다. 쿠팡 신규 사용자도 적극 끌어들이면서 OTT 광고 시장에서 신규 매출도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그동안 쿠팡플레이를 시청하려면 월 7980원을 내고 쿠팡의 '와우멤버십'에 가입해야 했다. 무료 회원은 영상 전후와 중간에 나오는 광고를 시청하면 된다. 쿠팡의 오리지널 콘텐츠인 'SNL코리아', '소년시대' 같은 작품도 볼 수 있다.
EQT, 대출 EOD 가능성에 교보생명 협상 속도 내나[매일경제]
교보생명 풋옵션 분쟁 중 일부가 해결된 가운데, 남은 분쟁 당사자 중 하나인 EQT가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과의 협상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QT가 받은 중순위 대출 기한이익상실(EOD)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EQT측은 중순위 대출자인 한국투자증권에 추가적인 일감을 주며 진화에 나서는 모양새다.
금감원 "롯데손보 기본자본 개선하라"…증자 압박에 보험업계 '긴장'[뉴스1]
금융감독원이 롯데손해보험의 후순위채 조기상환권(콜옵션) 행사에 제동을 걸면서 '기본자본' 위주의 자본확충을 건전성 확보 방안으로 내세우고 있어 보험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금감원이 보험사에 직접적으로 기본자본 확충을 요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본자본 확충을 위한 방안은 유상증자가 거의 유일하다.
방배15구역 재건축 또 유찰…포스코이앤씨 수의계약 유력[주요언론]
서울 서초구 방배동 일대 재건축 시장의 '마지막 퍼즐'로 불리는 방배15구역이 시공사 선정 입찰을 마감한 결과, 포스코이앤씨 단독 응찰로 또다시 유찰됐다. 이로써 방배15구역은 포스코이앤씨와 수의계약을 체결할 가능성이 커졌다. 지난 2월에도 포스코이앤씨만 단독으로 응찰하며 경쟁 부재로 입찰이 무산됐다. 2회 연속 유찰로 조합이 선정 총회를 통해 수의계약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상황이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