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들 반대해도 대세는 '다이소'…안국약품·동국제약도 입점한다[서울경제]
가성비 건강기능식품(건기식)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다이소에 입점하는 제약사들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7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동국제약이 '마데카 리포좀 레티놀c' 제품을 다이소에 입점한 데 이어 이달 3일부터는 안국약품이 '브이팩 남성용' ,'브이팩 여성용', '콜린 미오이노시톨4000' 등의 판매를 시작했다. 이로써 다이소에 입점한 제약사는 종근당건강, 대웅제약,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를 포함해 총 5곳으로 늘었다.
한화그룹, 美 워싱턴에 글로벌 방산 '지휘본부' 세웠다[이데일리]
한화그룹이 글로벌 방산 사업 강화를 위한 컨트롤타워를 설립했다. 마이클 쿨터(Michael Coulter) 최고경영자(CEO)의 지휘 아래, 한화그룹 방산 3사의 해외 사업을 효율적으로 조율하고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가 최근 2조원이 넘는 유상증자에 나서는 등 그룹 차원에서 해외 방산 사업 확장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어, 이번 컨트롤타워의 역할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알리 이용자 수 '주춤'…11번가, 2위로 올라섰다[아시아경제]
지난달 알리익스프레스와 쿠팡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감소했다. 반면 11번가의 이용자 수는 늘면서 쿠팡(1위)에 이어 2위로 올라섰다. 7일 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지난달 11번가의 이용자 수는 893만명으로 전월 대비 2.0% 증가했다. 반면 알리익스프레스의 이용자 수는 880만명으로 전월 대비 3.5% 감소했다. 주요 이커머스 앱 중 1위인 쿠팡은 3339만1000명으로 0.7% 줄었다. 이용자 수는 여전히 쿠팡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지만, 11번가가 알리익스프레스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LIG넥스원 신익현 대표, 서울대서 '방산 특강' 나선다[헤럴드경제]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이사 사장이 서울대학교를 찾아 대학생들과 직접 소통에 나선다. 최근 국내 방산업계가 연이어 수출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는 가운데, 인재 확보를 위한 적극 행보에 나서는 모습으로 풀이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신 사장은 오는 8일 오후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재학생 대상 특강을 진행한다. 강연 주제는 'Beyond the LIMIT: K-방산의 현재와 미래'다. 신 사장이 학회 행사 등이 아닌 대학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강연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GS슈퍼마켓 인니서 사업접나.. 5월 말 전 지점 철수설 '솔솔'[파이낸셜뉴스]
국내 대형마트 GS슈퍼마켓이 인도네시아 내 전 점포의 영업을 오는 5월 말까지 종료하고 철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7일 현지 매체 콤파스닷컴 등에 따르면 부디하르조 이두안샤 인도네시아 소매업자·쇼핑몰임차인협회(HIPPINDO) 회장은 지난 5일 "GS는 서부자바주 브카시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내 모든 점포를 폐점하고, 다른 슈퍼마켓 업체에 인수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해외 카드결제 1위 조준"…삼성·신한 추격전[한국경제]
카드업계 1, 2위인 삼성·신한카드가 해외 결제 부문에서 현대·하나카드 뒤를 쫓고 있다. 전체 결제액으로는 삼성과 신한이 앞서지만, 해외 결제 부문에서는 현대와 하나가 선점 효과를 누리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결제 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른 만큼 해외 결제 시장을 둘러싼 카드사들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신동빈 회장, 연휴도 반납하고 부산 찾았다…해외 이어 집단속까지[서울경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황금 연휴도 반납한 채 부산을 찾아 현장 경영을 이어갔다. 그룹 유동성 위기설 이후 비상 경영을 선언하고 올들어 인도와 베트남, 부산 등 국내외 사업 현장을 직접 살피며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신 회장은 연휴 기간이었던 이달 4일부터 6일까지 부산과 김해 일대 사업장을 방문해 주요 업무 보고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정정훈 캠코 신임 사장 취임…"국민을 최우선 가치로"[연합뉴스TV]
정정훈 전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이 오늘(7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신임 사장으로 취임했습니다. 정 신임 사장은 이날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불확실한 대내외 여건 속에서 디지털·에너지 전환, 글로벌 경쟁 심화 등 예측하기 힘든 도전 앞에 놓여 있다"며 캠코는 "국민이 가장 든든하게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취약계층 회생 및 중소기업의 재도약 지원, 공공자산을 활용한 국민편익 증진 등 모든 사업에서 국민을 최우선 가치로 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산업은행 사외이사에 '경제통' 2명 합류…3인→4인 체제로[헤럴드경제]
한국산업은행 이사진에 전승철 전 서울외국환중개 사장과 조성훈 연세대 상경대 교수가 새로 합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용희 사외이사는 임기 만료로 사임하면서 사외이사 3인 체제에서 4인 체제로 바뀌었다. 7일 헤럴드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금융위원회는 최근 전승철 전 사장과 조성훈 교수를 한국산업은행 사외이사에 임명했다. 산업은행 사외이사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 추천, 산업은행 회장 제청, 금융위원회 임명 등 절차를 거쳐 선임된다. 이용희 사외이사는 지난 4월 임기 만료로 사임했다.
종근당, 50년만 새 CI…이장한 회장 "글로벌 제약사 도약"[아시아경제]
올해 창립 84주년을 맞은 종근당이 50여년만에 새로운 '기업 아이덴티티(CI)'를 공개했다.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개편이다. 종근당은 7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열린 제84회 창립기념식에서 이장한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롭게 개편한 CI를 선포했다. 이번에 공개된 CI는 기존의 CI에서 심볼과 서체, 색상에 변화를 주어 글로벌 지향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체코전력공사 "'원전 본계약 제동' 법원 결정에 항소할 것"[조선비즈]
체코 법원이 총 26조원(4000억 크루나) 규모의 체코 신규 원전 건설에 제동을 건 가운데, 체코전력공사(CEZ)가 법원의 가처분 결정에 항소하고 가처분 기각을 신청하겠다고 7일 밝혔다. 앞서 6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수원은 "체코 원전 신규 계약과 관련해 프랑스 프랑스전력공사(EDF)가 제기한 가처분 소송에 대해, 체코 법원이 한수원과 EDU Ⅱ 간 계약 체결을 중지하라는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금감원, 키움증권 검사 착수…이틀 연속 전산장애 원인 파악[SBS Biz]
금융감독원이 이틀 연속 주문 처리 지연 전산장애가 일어난 키움증권 검사에 나섭니다. 오늘(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날부터 키움증권 수시검사에 착수했습니다. 금감원은 전산장애 원인을 파악하고, 재발 방지 대책 등을 제출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서 키움증권에서는 지난달 3일과 4일 이틀 연속 주문 처리 지연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비업무용 부동산 팔아라" 금감원 압박에도 저축은행 '버티기'[조선비즈]
유동성 확보를 위해 비업무용 부동산을 신속하게 매각하라는 금융 당국의 지도에도 저축은행들이 뒷짐을 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로 건전성이 악화한 저축은행이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선 불필요한 부동산 정리가 시급한 상황이나, 이를 강제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금융 당국은 '행정지도'를 통해 저축은행에 담보권 실행을 통해 확보한 토지·건물 등을 매각할 것을 주문하고 있으나, 권고에 불과해 실효성이 낮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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