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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5, 美서 IRA 보조금 받는다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5.05.02 08:36:02
이 기사는 2025년 05월 02일 08시 36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현대차 아이오닉5, 美서 IRA 보조금 받는다…명단 재포함 [파이낸셜뉴스]

현대자동차의 대표 전기차 아이오닉5가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른 보조금 혜택 명단에 다시 포함됐다. 앞서 현대차·기아 주요 전기차들은 IRA에 따른 세액공제 대상해 포함됐지만 첫 발표 이후 지난 1월 중순 현대차의 아이오닉5, 아이오닉9,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 등 전기차 3개 모델이 제외된 바 있다. 다만 이번에 미국 조지아주 신공장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서 아이오닉5 양산이 본격화되면서 IRA 보조금 요건을 다시 충족시킴에 따라 명단에 다시 포함된 것으로 분석된다. 2일 파이낸셜뉴스 취재 내용을 종합하면 미국 에너지부는 지난 1일(현지시간) 현대차 아이오닉5를 세액공제 대상에 포함했다.

에어프레미아 새주인에 타이어뱅크 [파이낸셜뉴스]

타이어뱅크가 하이브리드 항공사(HSC) 에어프레미아의 새주인이 됐다. 타이어뱅크측은 JC파트너스-소노가 확보한 지분 22%를 인수, 경영권 지분 약 65%를 확보한다.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측과 서준혁 대명소노그룹 회장간 경영권 경쟁이 일단락되는 모습이다. 소노측은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만큼 티웨이항공에 집중하는 것으로 보인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타이어뱅크측과 AP홀딩스는 사모펀드(PEF) 운용사 JC파트너스와 소노가 보유한 지분 22%를 인수, 경영권 지분 약 65%를 확보한다.


4월 소비자물가 2.1%↑…4개월 연속 2%대 [주요언론]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올해 들어 4개월째 2%대를 이어갔다. 가공식품과 개인서비스, 축산물·수산물 등 민생과 밀접한 품목은 높은 상승폭을 나타냈다. 통계청이 2일 발표한 '4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6.38로 전년 동월 대비 2.1% 상승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초 3%대에서 점차 하락하기 시작해 하반기에는 9월(1.6%), 10월(1.3%), 11월(1.5%), 12월(1.9%) 4개월 연속 1%대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서는 환율 급등과 미국의 관세 정책 등이 물가 상승 압력을 자극하면서 1월(2.2%), 2월(2.0%), 3월(2.1%), 4월(2.1%) 4개월 연속 2%대를 이어가고 있다.


뉴욕증시, MS·메타 호실적이 들어 올렸다…강세 마감 [연합뉴스]

1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3.60포인트(0.21%) 오른 40,752.96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5.08포인트(0.63%) 상승한 5,604.14, 나스닥종합지수는 264.40포인트(1.52%) 뛴 17,710.74에 장을 마쳤다. MS와 메타의 호실적이 증시를 쌍끌이했다. MS는 전날 장 마감 후 1분기 매출이 700억7천만달러, 주당순이익(EPS)이 3.46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두 수치 모두 LSEG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결과다. 메타 또한 전날 같은 시각 1분기 매출이 423억1천만달러, EPS는 6.43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마찬가지로 모두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돌았다.


1위 내주는 건 시간문제?... SK텔레콤, 창사 이래 최대 위기 [한경비즈니스]

SK텔레콤이 최악의 해킹 사고에 휘말리면서 국내 이동통신 1위 사업자 지위가 흔들리고 있다. 가입자 이탈과 보상 문제 등으로 인해 창사 이래 최대 위기에 직면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월 1일 SK텔레콤에 대해 유심 부족 현상이 해결될 때까지 신규 이동통신 가입자 모집을 전면 중단할 것을 행정 지도했다. 행정기관이 기업 등에 내리는 권고에 해당하는 행정지도는 법적 효력을 가진 행정처분, 행정명령에 비해 강제력이 약하지만, 구속력이 아예 없다고도 하기 어렵다. 가입자 이탈도 이어지고 있다. SK텔레콤의 해킹 사고가 4월 22일 처음 알려진 뒤 30일까지 SK텔레콤을 떠나 KT나 LG유플러스로 통신사를 바꾼 번호 이동 이용자는 9만 명에 육박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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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실트론 인수, 사실상 스틱 VS 한앤코 2파전 [아시아경제]

올해 상반기 인수합병(M&A) 최대어로 꼽히는 SK실트론 인수전이 한앤컴퍼니와 스틱인베스트먼트 간 2파전으로 좁혀졌다. 자금력과 SK그룹과의 관계 등을 고려할 때 한앤컴퍼니가 유리한 것으로 평가된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그룹의 자회사 SK실트론 매각에 한앤컴퍼니와 스틱인베만 진지하게 뛰어들었다. 당초 매수 후보로 거론된 MBK파트너스와 IMM프라이빗에쿼티 모두 발을 뗀 것으로 전해졌다. MBK파트너스는 자금은 충분하지만 홈플러스 사태 여파로 일찌감치 참전 의사를 접었다는 후문이다. IMM PE 역시 스틱인베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전할 것이라는 소식이 나왔지만 사실상 불참으로 가닥을 잡았다.


"SKT 난리났는데 여기도?" 알바몬, 개인정보 2만2000건 털렸다 [서울경제]

SK텔레콤(SKT) 유심 정보 유출 사고로 보안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아르바이트 구인 구직 플랫폼 '알바몬'에서도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알바몬 일부 회원의 임시 저장 이력서 정보 2만 2000여건이 유출된 것이다. 2일 알바몬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개인정보 유출 관련 사과 말씀드린다"는 공지를 올렸다. 이번 사고로 △피싱 또는 스미싱(문자 사기) 시도 △개인 정보를 도용한 명의 사용 △원치 않는 광고·마케팅 연락 등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알바몬은 경고했다.


"공사비도 비싼데, 신탁사 빼"…아낀 돈으로 재건축 고급화 [머니투데이]

최근 재건축 단지 일부에서 부동산 신탁사 위탁 방식으로 진행하던 재건축 사업을 다시 조합이 진행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조합이 신탁에 지급하는 수수료와 재량권 문제가 주 원인으로 분석된다. 가뜩이나 악화하는 신탁사 경영에도 부담이다. 다만 신탁사가 전문성이 있는 만큼 더 사업을 꼼꼼하게 추진하는 측면을 간과할 수는 없다는 지적도 나온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일부 재건축 단지에서는 신탁과의 계약을 해지하고 조합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 목동 신시가지 7단지는 올해 2월 재건축 추진위원회 투표를 거쳐 신탁 방식에서 조합 방식으로 사업을 전환했다. 이 외에도 목동 내 몇몇 재건축 단지에서 신탁 방식으로의 사업 진행에 이견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빚투' 늘자 신용대출 급증…45개월 만에 1조원대 넘어 [한국경제]

지난달 5대 시중은행의 신용대출 잔액 증가폭이 1조원을 넘어섰다. 2021년 7월 이후 45개월 만에 처음이다. 증시가 출렁이면서 '저점 매수'를 노린 투자자들이 신용대출을 적극 끌어다 쓴 영향으로 풀이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와 재지정 여파로 지난달 주택담보대출 잔액도 2조7000억원 넘게 증가했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 신한 하나 우리 농협 등 5대 은행의 신용대출 잔액은 지난달 29일 기준 102조7109억원으로 집계됐다. 3월 말 대비 1조1046억원 늘었다. 신용대출 잔액 증가폭이 1조원을 돌파한 것은 45개월 만이다. 신용대출 잔액은 지난해 12월(103조6032억원) 이후 줄곧 감소세를 유지했지만, 지난달 반등했다.


'잔치는 끝났다?'…줄줄이 터지는 악재에 금융지주 '한숨' [한국경제]

KB 신한 하나 우리 등 국내 8개 은행계 금융지주의 평균 순이자마진(NIM)이 두 분기 연속 1%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 하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 침체와 정부 규제로 대출을 늘리지 못한 영향이다. 정치권 안팎에선 "이자 장사에만 몰두한다"는 비판이 많지만 정작 금융지주들은 NIM 하락으로 수익성 개선 방안을 고민하는 처지라는 평가가 나온다.


'유심 불안'에 삼성 선택은…"유심보호서비스 가입하라" [아시아경제]

1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그룹은 SK텔레콤 가입 임직원들에게 일차적으로 유심보호서비스를 가입하라고 안내했다. 주한미군도 유심보호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유심보호서비스는 가입자의 회선 정보가 담긴 유심과 휴대전화 기기를 하나로 묶는 기술로, 다른 기기에 유심을 장착할 경우 휴대전화 사용을 할 수 없도록 한다. 서비스 가입을 통해 유심을 바꾸는 것과 맞먹는 보안 효과를 내는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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