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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철강 협력 상징' 일본제철 지분 판다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5.03.19 17:34:37
이 기사는 2025년 03월 19일 17시 34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포스코홀딩스, '철강 협력 상징' 일본제철 지분 판다 [뉴시스]

 포스코홀딩스가 일본제철 지분을 매각해 자산 유동화에 나선다. 1970년대부터 이어온 한일 철강 협력의 상징인 일본제철 주식 매각으로 양사도 협력에서 경쟁으로 관계 변화가 예상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홀딩스는 일본제철 주식을 매각하기로 결정하고, 주식가액 4678억원인 일본제철 주식을 매각 예정 자산으로 분류했다.

하루만 늦어도 벼락 맞는 '책임준공 의무' 줄어든다 [비즈워치]

건설사가 준공 기한을 넘기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의 채무를 떠안는 '책임준공'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다. 정부가 시공사에 채무 인수 의무가 적용되는 비율을 기간별로 세분화하도록 하면서다. 19일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이 '부동산 PF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부동산PF 제도개선방안'을 발표했다.


KCGI, 한양증권 인수 난항…차순위 LF 급부상 [이코노미스트]

한양증권 인수를 추진 중인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KCGI가 '대주주 적격성 심사'에서 빨간불이 켜졌다. KCGI의 한양증권 인수가 무산될 가능성이 나오는 가운데, 차순위 협상 대상자인 LF그룹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최근 KCGI를 대상으로 세무조사에 들어갔다. 국세청은 KCGI가 LIG 창업주 일가와 지분 거래를 하는 과정에서 세금 탈루 혐의 등이 없었는지 들여다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위기의 석화4社, 지난해 불황에도 R&D투자 늘렸다 [헤럴드경제]

국내 석유화학 '빅4'가 지난해 실적이 일제히 추락한 가운데서도 모두 연구·개발(R&D) 비용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석유화학 업계 R&D는 최근 '전기차' 분야 소재에 집중돼 있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이 이르면 올해 해소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면서 기업들도 적극적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SK온, 닛산 뚫었다…15조원 규모 전기차 배터리 공급 [이데일리]

SK온이 일본 자동차 제조사 닛산에 15조원에 달하는 전기차 배터리를 공급한다. SK온이 일본 완성차업체를 고객사로 확보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SK온은 고객 다변화에 속도를 내며 전기차 캐즘으로 인한 불황 극복에 힘을 싣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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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종합증권사 됐다…투자매매업 금융위 본인가 [연합뉴스]

우리투자증권이 종합 증권사 라이선스를 획득했다. 금융위원회는 19일 제5차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우리투자증권 투자매매업(증권·인수업 포함) 변경인가를 심의·의결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작년 7월 한국포스증권이 우리종합금융과 합병하고 우리금융지주의 완전자회사로 편입되면서 출범했다.


정치권도 집중포화…홈플러스 정산 주기·임대료 기준 바뀌나 [아시아경제]

홈플러스의 기습적인 기업회생절차 신청으로 영세업자 등이 피해를 볼 우려가 커지자 정치권이 대금 정산 주기를 단축하고, 계약 과정에 불합리한 요소가 없는지 들여다봐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관계기관에서도 이와 관련한 문제점을 살펴보고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다만 대형마트와 협력사·입주업체 간 거래 규모와 조건이 달라 제도 개선을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K배터리 3사 가동률 40~50%대로 뚝… 中 CATL은 80% 근접 [동아일보]

지난해 국내 배터리 3사가 실적 부진으로 공장 가동률이 일제히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K-배터리'의 최대 경쟁사인 중국 CATL은 생산량 확대와 함께 가동률이 올랐다. 연구개발(R&D) 규모도 CATL이 한국 3사 합산 규모보다 1조 원 더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MBK 검사' 칼빼든 이복현...김병주 회장 국회 불출석 때문? [머니투데이]

금융당국이 사모펀드(PEF) 운용사(GP)로는 처음으로 홈플러스 대주주 MBK파트너스에 대해 검사를 진행하는 것은 '홈플러스 사태'를 더이상 가볍게 볼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는 판단에서다. LIG사태나 동양사태에 비해 규모는 적지만 티메프(티몬·위메프) 사태처럼 중견·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개인투자자까지 피해가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여기에 MBK의 회생 의지에 의문부호가 달리는 상황이 이어지자 당국이 더이상 묵과하기 어렵다는 결론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


美 시총 10위에서 밀려난 테슬라···中 BYD는 전기차 충전 혁명 [매일경제]

미국 전기차의 상징 테슬라 주가가 무너지고 있다. 올해만 40% 하락했다. 반면 중국 전기차 최강자인 BYD는 단 5분 충전으로 400km를 달릴 수 있는 혁신적인 시스템을 내놓으며 주가 급등 채비를 마쳤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테슬라는 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전일보다 5.34% 하락한 225.31달러로 마감했다. 테슬라 주식은 올해 들어서만 40.6%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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