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메이드 투자회수 자문사에 JP모건·제프리스 [매일경제]
센트로이드는 세계 3대 골프용품 기업인 '테일러메이드'에 대한 투자금 회수(엑시트)를 위해 JP모건과 제프리스를 재무자문사로 선정했다. 이번 재무자문사 선정 과정에는 ▲JP모건 ▲모건스탠리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증권 ▲모엘리스 ▲도이치뱅크 등이 경쟁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진다. 센트로이드는 이번 재무자문사 선정을 통해 테일러메이드 엑시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 기회를 더욱 적극적으로 모색한다는 목표다.
서울 잠원동 본사사옥 내놓은 롯데건설…자산 매각 컨설팅 본격화 [매일경제]
롯데건설은 오늘(18일) 오후 부동산 컨설팅펌, 회계법인 등으로부터 서울 잠원동 본사사옥 및 용지, 지방 물류창고 등의 컨설팅 제안서를 제출받았다. 제안서를 제출한 곳들을 대상으로 개별 프레젠테이션(PT)을 진행한 이후 매각 자문사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본사사옥은 향후 주거시설로 재개발했을 때 평가가치를 높게 받을 수 있어 투자은행업계에서는 매각 가능성이 큰 대상으로 꼽힌다. 롯데건설은 본사사옥을 포함해 경기 용인시,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물류창고와 서울 용산구 원효로 용지 등의 매각 검토를 진행한다. 임대주택 리츠,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CP3-2 오피스 일부 지분 매각도 살펴보고 있다. 현재 검토 중인 자산들을 모두 팔 경우 롯데건설은 총 1조원의 현금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
MBK 등 '빅4' 빈자리에…중견PE들 올해 출자사업서 대박 노린다 [매일경제]
MBK파트너스, 한앤컴퍼니, IMM PE, 스틱인베스트먼트 등 국내 대표 빅4 사모펀드(PEF)들이 올해 자금모집(펀드레이징)에 나서지 않는 가운데 중견 PEF들이 펀드레이징 작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MBK파트너스와 한앤컴퍼니, IMM PE는 지난해 이미 각각 10조원, 4조7000억원, 2조원의 자금을 모집했다. 스틱인베스트먼트 역시 2023년 2조원대 자금을 모집했다. IMM과 스틱은 '크레딧' 부문에선 자금모집에 나설 예정이나 전통적인 블라인드 펀드 부문선 자금모집에 올해 나서지 않을 예정이다. 빅4가 사라지면서 올해 자금모집 시장에선 글랜우드PE, 이음PE, 헬리오스PE 등 중견PE들이 두각을 나타낼 전망이다. H&Q코리아, 케이스톤파트너스, KCGI 등도 올해 출자사업에 뛰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은행, 옛 망우동 지점 매각한다… 세일 앤 리스백 추진 [조선비즈]
신한은행은 서울 중랑구 소재 옛 망우동 지점 토지(688.9㎡)와 건물(1666.01㎡)에 대한 매각을 추진 중이다. 별도의 매각 자문사 선정 없이 직접 매각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달 20일까지 입찰서를 받은 뒤 최고 가격으로 입찰한 원매자를 낙찰자로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이번 매각을 세일 앤 리스백(매각 후 재임차) 방식으로 진행한다. 신한금융지주는 자회사인 제주은행의 옛 본점과 일부 지점 매각도 추진하고 있다. 제주동문시장에 위치한 중앙로금융센터(5,125㎡)와 부지(2035㎡) 전체가 매각 대상이다. 최근 회복기에 접어든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영향으로 국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유휴 부지 매각은 지속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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