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주식회사 엘지
"한국관세, 미국의 4배" 트럼프 청구서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5.03.06 08:26:19
이 기사는 2025년 03월 06일 08시 26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한국관세, 미국의 4배" 트럼프 '내맘대로' 청구서[중앙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정조준하기 시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미 의회에서 한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에서 한국을 두 차례 직접 언급하며 포문을 열었다. 특히 관세와 관련해 "한국의 평균 관세는 (미국보다) 4배나 높다"며 "우리는 한국에 군사적으로나 다른 많은 방식으로 많은 도움을 주고 있지만,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한국 정부는 "사실과 다르다"며 "주미 대사관과 다양한 통상 채널을 통해 사실관계를 미국 측에 설명하겠다"고 했다. 결국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취임 전부터 우려했던 관세와 방위비 문제를 사실상 동시에 거론하면서 본격적으로 한국에 '청구서'를 내밀겠다는 제스처를 취한 셈이다.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은 알래스카에서의 천연가스 개발 프로젝트와 관련해 일본과 함께 한국을 콕 집어 대규모 투자를 권유했다.

美 '관세 폭격' 버티기…970조원 부양책 꺼낸 中[한국경제]

중국이 강력한 내수 진작을 통해 미국의 '관세 폭격'에 맞서기로 했다. 올해 경기 부양에만 4조8300억위안(약 970조원)을 쏟아부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잇따른 관세 공격에 대응하겠다는 계획이다. 중국 경제의 주축을 수출에서 내수로 돌려 위기를 타개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리창 중국 총리는 5일 개막한 전국인민대표대회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내용의 올해 경제정책을 발표했다. 중국 정부는 올해 재정적자율 목표를 국내총생산(GDP)의 4%로 잡았다. 30년 만의 최고치다. 적자 규모만 5조6600억위안(약 1122조원)으로 작년보다 1조6000억위안 늘렸다. 적극적인 재정정책으로 지출 강도를 높이겠다는 것이다. 올해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 목표는 2004년 이후 처음으로 3%를 밑도는 2%로 세웠다. 21년 만에 가장 낮은 목표치다.


'통상임금 후폭풍' 충당금 수백억씩 쌓는 기업들[동아일보]

대법원이 지난해 12월 통상임금 기준을 바꾼 뒤 주요 기업들이 각각 수백억 원 규모의 충당금을 쌓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가 인건비가 총 7조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기 때문이다. 5일 산업계에 따르면 전자 기업 A사는 최근 장부상 충당부채(충당금)를 1년 만에 수백억 원 늘려 잡았다. 대법원에서 명절 상여금 등 '조건부로 지급하는 정기 상여'를 통상임금 계산에 포함하면서 통상임금의 150%를 지급해야 하는 시간 외 수당 지급액이 급증하기 때문이다. 에너지 기업 B사는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을 미리 준비하고 있다. 개인 성과급의 통상임금 포함 여부를 따져야 하기 때문이다. 에너지 기업 C사 관계자는 "명절 상여가 임직원 연봉의 10% 정도인데 통상임금에 포함돼 부담이 커졌다"고 전했다. 김동욱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는 "최근 대기업 30여 곳이 통상임금 관련 자문을 요청하는 등 문의가 급증했다"고 전했다.


홈플 채권투자자 수천억 손실 위기[매일경제]

기업회생절차에 돌입한 홈플러스의 기업어음(CP)과 전자단기사채 투자자들이 수천억 원대 손실을 볼 가능성이 제기됐다. 홈플러스가 살아나지 못하면 국민연금도 수천억 원의 손실을 볼 수 있다. 개인에게 판매된 홈플러스 단기채권은 수백억 원 규모로 추정된다. 5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만기가 남아 있던 홈플러스의 CP와 전단채는 1940억원 규모다. 이 채권들은 대부분 대형 증권사의 리테일 부서를 통해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추후 홈플러스 회생 여부에 따라 채권자 손실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 회생절차 개시로 홈플러스의 CP와 전단채 신용등급은 기존 'A3-'에서 'D'로 하향 조정됐다. 현재는 변제 의무도 없는 상태다.


"한국 상황 보면, 한미일 협력 지속 불분명"[조선일보]

트럼프 2기 국방 정책을 실질적으로 주도하게 될 엘브리지 콜비 미 국방부 정책담당 차관 지명자가 4일 상원 인사청문회에서 "지난 6~8개월간의 한국 정치 상황을 보면, 한·미·일 3국 협력이 계속될 수 있을지 분명치 않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그는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와 같은 다자간 동맹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미국에 많은 희생을 요구하는 것은 공평하지 않다"며 부정적 입장을 밝힌 뒤, "한·미·일 협력은 어떤 면에서는 고무적"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작년 12월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으로 이어진 혼란을 지적한 것으로 보이지만, '지난 6~8개월'이라는 기간을 언급한 것은 계엄 이전부터 극심해진 한국의 정치 양극화 전반을 우려한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관련기사 more
KB국민카드
lock_clock곧 무료로 풀릴 기사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more
딜사이트 회원전용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Show moreexpand_more
KB금융지주(2/4)
Infographic News
2024년 월별 회사채 만기 현황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