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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분유 해외서 무럭무럭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5.03.05 18:27:23
이 기사는 2025년 03월 05일 18시 27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어, 언제 이렇게 자랐지? K분유 해외서 무럭무럭 [매일경제]

남양유업이 지난해 국내 오프라인 분유 시장에서 매출 1위를 차지했다. 5년 연속 매출액 1위를 기록하며 국내 대표 분유 제조사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특히 인구절벽 여파로 성장 한계에 봉착한 이후 동남아시아 수출로 또 다른 활로를 찾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동남아 시장에서 한국산 분유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남양유업 역시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해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경로 국산 분유 수출액은 3067만달러를 기록해 10년 만에 약 3배 성장했다. 특히 캄보디아 시장에서 지난해 한국 분유 수출액이 1562만달러를 기록하며 10년 사이 14배 급성장했다. 이 나라로 수출되는 분유 중 80~90%는 남양유업 제품이다. 

연기금 42거래일째 최장 순매수...어떤 종목 담았나 [조선일보]

국민연금을 포함한 연기금이 14년 만에 최장 순매수 기록을 세운 가운데, 연기금이 언제까지 국내 주식시장의 구원투수 역할을 할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기금은 지난해 12월 27일부터 5일까지 42거래일 연속 코스피 순매수 행진을 이어오고 있다. 직전 기록은 지난 2011년의 32거래일이었는데, 14년 만에 경신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기금은 지난 42거래일 동안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사 모았다. 하지만 SK이노베이션, 두산에너빌리티, 아모레퍼시픽, HD한국조선해양 등 지수와 차별화되는 종목도 매수해 추가적인 수익인 '플러스알파'를 사냥하는 모습도 보였다.


"홈플러스 상품권 중단" 업체 잇따라···커지는 MBK 비판 여론 [경향신문]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가면서 후폭풍이 일고 있다. CJ푸드빌 등 유통·외식업체들이 홈플러스 상품권 사용을 잇따라 중단하는 가운데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의 '먹튀 책임론'도 커지고 있다.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라면세점과 CJ푸드빌, CGV, 앰버서더호텔, 에버랜드 등이 홈플러스 상품권 결제를 금지했다. 자금난 해소를 위해 홈플러스가 전날 기업회생절차를 밟게 되면서 향후 금액 회수 지연 등의 사태가 불거질 수 있다는 우려에 따른 조처다. 이에 사모펀드 운용사인 MBK에 대한 비판 여론도 커지고 있다. MBK가 2015년 7조2000억원을 들여 홈플러스를 인수한 이후 점포 폐점·매각 등을 통한 경영 효율화에만 초점을 맞춰왔다는 것이다. 홈플러스 노조는 "MBK의 탐욕이 부른 위기"라며 "김병주 MBK 회장이 사재를 내놓든지 자구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반발했다.


HK이노엔, CAR-T 제조장비 실제 생산은 '0건' [비즈워치]

HK이노엔이 지난 2022년 CAR-T(키메릭 항원수용체 T세포) 치료제를 위한 CDMO(위탁개발생산) 사업에 뛰어들었으나 3년이 지난 현재까지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위해 도입한 고가의 장비 대부분이 여태껏 사용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5일 비즈워치 취재를 종합하면 HK이노엔이 약 3년전 경기 하남 세포유전자 연구센터에 도입한 CAR-T 치료제 제조장비인 '프로디지' 20대는 생산용으로 현재까지 한번도 가동되지 못했다. 성과가 지연되면서 HK이노엔의 CAR-T 제조설비는 매년 상각처리되며 손해가 발생하고 있다. 자체적인 CAR-T 치료제 연구개발에 쓰이고 있지만 20대가 모두 사용되는 것은 아니다. HK이노엔이 CAR-T CDMO 사업을 위해 투자한 설비비용은 100억원을 웃도는 것으로 추정된다.


영풍, 석포제련소 조업정지 58일 이어 10일 추가처분 [전자신문]

석포제련소에 대해 추가 조업정지가 확정됐다. 58일간 조업정지 처분에 이어 추가로 10일간 생산활동 일체를 중단해야 하는 상황이 현실화됐다. 환경부가 부과한 통합허가 조건을 이행하지 않고 황산가스감지기를 꺼놓은 상태에서 조업활동을 하는 등 위법행위를 한 사실이 적발됐기 때문이다. 석포제련소의 조업 정상화가 불투명한 가운데 영풍이 창사 이래 최악의 위기를 맞이했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일각에서는 영풍 오너 장씨 일가와 경영진이 회사 위기 타개책 수립은 도외시한 채 무리하게 적대적 M&A에 몰두하면서 공력을 낭비하고 있다는 비판도 제기하고 있다.


인트로메딕 대표 바꾼다...'거래재개 마지막 카드' [이데일리]

내시경 의료기기 전문기업 인트로메딕이 코스닥 퇴출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마지막 카드를 던진다. 신임 대표를 선임해 한국거래소가 납득할 회생 방안을 제시한다는 전략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인트로메딕은 최근 신임 대표의 선임을 위해 복수의 후보를 두고 검토하고 있다. 기존 회사를 이끌던 담당 조용석 각자대표이자 최대주주는 최근 사임의 뜻을 회사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조 대표를 이을 유력한 후보로는 김진길 엠투웬티 대표가 꼽힌다. 복수의 후보 중 그가 가장 적극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2013년 설립된 엠투웬티는 헬스케어 플랫폼 '마요홈'을 중심으로 한 의료기기업체다. 핵심기술인 중저주파에 기반한 반려동물 치료기기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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