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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석 SBI저축은행 대표 '1년 연임'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5.02.26 11:56:11
이 기사는 2025년 02월 26일 11시 56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업계 1위' 더 단단하게… 김문석 SBI저축은행 대표 '1년 연임'[머니S]

올해 3월 임기 만료를 앞둔 김문석 SBI저축은행 대표가 단독 CEO(최고경영자) 후보에 추천되며 사실상 연임을 확정했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SBI저축은행은 지난 18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5길 26 미래에셋센터원빌딩 동관 9층 회의실에서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김문석 현 대표를 최고경영자 단독 후보로 올렸다. SBI저축은행은 내달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통해 김 대표의 연임을 확정한다. 그의 임기는 1년이다.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김문석 후보자는 경영 전반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혁신을 주도해 조직의 역량을 극대화했다"며 "경영환경 변화에 적절히 대응해 업권의 성장을 선도하는 등 대표이사로서의 자격이 충분하다고 판단해 후보로 추천했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 전력 효율 높인 'LPDDR5M' 만든다[머니투데이]

SK하이닉스가 전력 효율을 한층 높인 LPDDR(Low Power Double Data Rate) 신제품을 개발 중이다. LPDDR은 스마트폰·태블릿 등 모바일 제품에 사용하는 D램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최신 상용화 제품인 LPDDR5X보다 전력 효율이 높은 'LPDDR5M'을 개발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LPDDR5M 출시 시기가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회사가 최근 소셜미디어(SNS)에서 직접 이 제품을 일부 언급한 점에 비춰볼 때 연내 공개가 예상된다. LPDDR은 동작 전압 등을 낮춰 일반 DDR보다 전력 소모가 적은 것이 특징이다. 동작 전압은 반도체 소자가 정상 작동하는데 필요한 전압을 의미한다. 이런 특성 때문에 LPDDR은 주로 모바일 기기에 사용된다. 현재 5세대 제품인 LPDDR5까지 상용화됐다. SK하이닉스는 이 제품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LPDDR5X와 LPDDR5T를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쿠팡의 로켓, '매출 40조원' 뚫었다…국내 유통업계 최초[주요언론]

쿠팡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연 매출 41조원을 돌파했다. 국내 유통기업 중 '매출 40조원'을 달성한 곳은 쿠팡이 처음이다. 특히 대만 사업, 파페치, 쿠팡이츠 등 성장사업 매출이 4배 이상 성장하면서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쿠팡Inc가 2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연결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쿠팡의 지난해 매출은 41조2901억원(302억68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년(31조8298억원·243억8300만 달러) 대비 29% 증가한 것이다. 영업이익은 6023억원(4억3600만 달러)으로 전년(6174억원·4억7300만 달러)보다 2.4%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했지만 창사 13년 만에 첫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한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6000억원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1조1139억원(79억6500만 달러)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353억원으로 전년(1715억원) 대비 154% 늘었다. 지난해 4분기 덕평 물류센터 화재보험금 수령액 2441억원이 이익 관련 지표에 반영된 것으로, 공정거래위원회 과징금(1628억원·2분기)과 통상임금 범위 확대에 따른 추가 부담(약 401억원) 등을 고려하면 선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10兆 헬스케어 시장 노리는 보험사… 건강정보 앱 만들고 자회사 설립도[조선비즈]

국내 헬스케어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커지면서 보험사들이 헬스케어 시장의 문을 꾸준히 두드리고 있다. 의료계와의 갈등과 각종 규제, 진입장벽 등은 여전하지만, 의료데이터 등을 활용할 길이 생기면 활로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최근 인공지능을 활용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도입했다. 자사 애플리케이션(앱) '엠라이프(M-LIFE)'에 ▲AI 건강 설루션 ▲건강기록 ▲건강 플러스 등을 제공한다. 보험사로는 최초로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했다. 한화손해보험은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 2.0′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레이디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차병원과 협력해 여성 질환 패키지 담보상품으로 이 상품을 선보인 만큼 ▲건강정보 정기 제공 ▲난임치료 지원 ▲심리상담 등 여성 고객의 임신·출산 분야에 관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헬스케어 자회사를 만들어 대응하고 있는 보험사도 있다. 교보생명은 지난해 10월 자본금 52억원을 출자해 자회사 교보다솜케어를 설립했다. KB손해보험 역시 KB헬스케어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비대면 진료 중개 플랫폼 '올라케어'를 인수해 현재 KB오케어(KB O'CARE)를 운영하고 있다. 신한라이프도 헬스케어 자회사로 신한큐브온을 두고 있다.


몸집 불리는 HMM…'국내만 고집' 새 주인 찾기 '물음표'[블로터]

HMM이 SK해운의 일부 사업부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HMM 입장에서는 수익 다각화 측면에서 긍정적일 것으로 보이지만, HMM을 국내 기업에 매각하고 싶어 하는 정부의 계획은 더욱 커진 덩치 탓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국내에 HMM을 인수할 만한 자금을 보유한 기업을 찾기 어려울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 업계에서는 인수 대상으로 HMM의 겸업 금지 조항에 걸리지 않는 액화천연가스(LNG) 사업부를 제외한 나머지 사업부가 거론된다. HMM은 해당 사업부 인수금액으로 2조원대를 제시한 것으로 전해진다. SK해운의 2023년 해운업 부문의 매출액은 1조5491억원, 영업이익은 3457억원이다. 이는 LNG 사업부까지 포함된 실적으로 HMM의 인수 대상 사업부 실적은 확인되지 않는다. 다만 HMM 입장에서 수익 다각화 측면에서 도움될 것으로 보인다. HMM의 지난해 3분기 누적 연결 기준 매출액은 8조5453억원으로 이중 컨테이너 사업부에서만 7조3780억원의 매출이 발생했다. 전체 매출의 86.34% 수준이다. HMM 입장에서 수익 다각화 측면에서 SK해운의 일부 사업부 인수가 도움되지만 한편으로는 매각 작업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몸집이 불어나는 만큼 국내서 주인을 찾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 때문이다.


10주년 맞은 토스…이승건 대표 "삶과 금융의 경계 허물겠다"[주요언론]

이승건 토스 대표는 26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앤더슨씨에서 열린 애플리케이션(앱) 출시 10주년 기자간담회에서 "토스의 지난 10년은 혁신을 발명하고 혁신을 확산하며 이를 통해 전체 산업의 변화를 가속해 온 여정이었다"며 "전 세계인의 금융 슈퍼 앱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이 대표는 지난 10년 간의 성과를 설명하며 "토스가 만들어낸 혁신은 자체의 성장을 넘어 다른 산업 주체들의 동참을 이끌어내며 시장의 지형을 변화시켰다"고 설명했다.토스는 2015년 공인인증서 없이 간편하게 송금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고 1원 인증, 가입 절차 간소화 등으로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현재는 송금 서비스를 넘어 대출 비교, 주식 거래, 신용점수 조회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월 현재 가입자는 2800만명 이상이다.이 대표는 "진짜 중요한 건 혁신의 발명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혁신의 확산을 가져오는 것"이라면서 "토스의 변화가 전체 산업 변화의 가속화를 가져왔다"고 자평했다. 현재 다른 금융사의 간편송금 화면이 토스와 매우 유사하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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