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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드, 4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달성
이다은 기자
2025.02.19 10:35:32
IMM인베스트먼트 주도…2027년 IPO 목표

[딜사이트 이다은 기자] 모빌리티 기업 라이드가 IMM인베스트먼트, 인포뱅크 등 주요 벤처캐피털(VC)로부터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따냈다. 라이드는 2027년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올해 주관사 선정 및 사업 확장과 새로운 서비스 플랫폼 출시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라이드는 IMM인베스트먼트 리드, 인포뱅크 참여 형태로 총 40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라이드는 비대면 신차 시승 플랫폼 '라이드나우(RideNow)'를 운영하며, 차량정비기업 스카이오토서비스와 자동차교육업체 GMC를 잇달아 인수하며 사업영역을 확장해왔다. KGM과 폴스타코리아 등 국내외 자동차 업체와 신차 판매 계약도 체결한 상태다. 라이드는 지난해 230억원의 매출과 첫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달성하기도 했다. 


회사는 이번 투자 유치를 바탕으로 ▲전국 서비스 지역 확대 ▲플랫폼 기술 고도화 ▲B2B 사업 확장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차 시승부터 구매, 방문 정비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새로운 서비스 플랫폼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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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드 관계자는 "새 플랫폼을 통해 고객은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정찰가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고 추후 자동차 보험 등 금융 서비스와도 연계할 예정"이라며 "AI 기반 차량 추천 시스템을 도입해 소비자 맞춤형 차량 추천 및 최적의 구매 방법을 제안하는 서비스도 개발 중이다"라고 밝혔다.


라이드는 차량 관리 서비스 '라이드케어(RideCare)', 전기차 충전기 운영 및 관리 서비스 '라이드온(RideOn)', 자동차 브랜드 교육·컨설팅 서비스 '라이드콘텐츠(RideContents)'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자동차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모빌리티 솔루션을 구축하며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투자로 라이드의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65억원을 넘어섰다. 회사는 2027년 IPO를 목표로 올해 내 상장 주관사를 선정하고, 서비스 다각화 및 수익성 강화와 시장 점유율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민철 라이드 대표는 "디지털 시대의 소비자들은 더 이상 전통적인 자동차 구매 방식에 얽매이지 않는다"며 "자동차 구매의 모든 과정을 혁신하고, 궁극적으로는 국내 자동차 유통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해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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