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권녕찬 기자] 코스닥 상장사 '율호(Yulho Co., Ltd.)'가 IT 솔루션 사업과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술을 융합해 종합 기술 솔루션 제공자로서 새로운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율호의 기존 사업인 IT솔루션 영역에 AI 및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시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서버 스토리지 토탈 솔루션 기업인 율호는 다양한 산업에 맞춤형 IT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슈퍼 컴퓨터와 관련된 부품 공급과 하드웨어 인프라 구축 및 관리, 스토리지 기술 등을 제공한다. 지난해 약 500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기반으로 향후 슈퍼컴퓨터 시장에서 적극적으로 수주를 확대할 계획이다.
율호는 최근 AI 및 빅데이터 분야에서의 기술 혁신에도 집중하고 있다. 지난달 23일 AI 빅데이터 전문가로 꼽히는 송기선 박사를 사외이사로 영입했다.
율호는 송 박사에 대해 "오프라인 데이터 수집 AI 솔루션을 개발한 AI 전문가"라며 "AI와 빅데이터 분야에서 37편의 논문을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송 박사가 이끄는 메이즈는 독창적인 AI 솔루션을 개발해 오프라인 데이터를 활용한 개인화된 데이터 수집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율호는 이 기술을 통해 CRM 마케팅, CPA, CPC, Retention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율호 관계자는 "AI와 IT기술을 융합해 고객의 요구에 맞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향후 AI와 하드웨어 인프라를 결합한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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