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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에도 국내에 역대 최대 24.3조원 투자하겠단 현대차, 왜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5.01.10 08:47:50
이 기사는 2025년 01월 10일 08시 47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불확실성에도 국내에 역대 최대 24.3조 투자하겠단 현대차, 왜[중앙일보]

현대차그룹이 올해 24조3000억원을 국내에서 투자하겠다고 9일 밝혔다. 역대 최대 규모다. 대내외 불확실성이 크지만 대규모 투자로 미래 모빌리티 사업 역량을 키우겠다는 방침이다. 현대차그룹의 올해 투자 규모는 기존 최대치였던 지난해(20조4000억원)보다도 19% 늘었다. 통상 1분기 말에 내놓던 투자 계획 발표도 올핸 2개월 가량 앞당겼다. 불안정한 국내외 정세에 위축되지 않고, 위기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최태원-젠슨황 칩 동맹, '물리적 AI'로 확장…"코스모스 같이 하자"[이데일리]

SK그룹과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칩 동맹이 '물리적(피지컬·Physical) AI' 시장까지 확장한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새로운 협업 가능성을 논의하면서다. 최 회장은 8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5' 메인 전시관인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간담회를 열고 이날 오전 이뤄진 젠슨 황 CEO와 회동 내용을 언급했다. 최 회장은 "젠슨 황과 피지컬 AI 관련 의견을 교환했다"며 "최근 발표한 '코스모스(Cosmos)' 플랫폼을 앞으로 같이 하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두 회사간 새로운 협업이 이어질 가능성을 시사한 것이다.


◆'5조 몸값' 케이뱅크도 미뤘는데…'IPO 대어' LG CNS가 공모주 시장 녹일까[주요언론]

케이뱅크가 상장을 연기하는 등 기업공개(IPO) 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LG CNS가 코스피 입성에 도전한다. LG CNS가 흥행에 성공해 '2년 연속 조단위 공모 0건'이라는 기록을 끊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LG CNS는 이달 21~22일 공모주 청약을 앞두고 있다. LG그룹 IT 서비스 계열사인 LG CNS는 컨설팅, 시스템 통합 및 유지보수, IT 아웃소싱, 솔루션·플랫폼 사업 등을 영위하는 회사다.


◆체코 원전 지재권 부담 덜었다…24조원 본계약 체결 청신호[뉴시스]

한·미 양국이 원자력 수출, 민간 원자력 에너지 분야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면서 오는 3월 본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는 24조원 규모의 체코 두코바니 지역 신규 원전 2기 건설사업(5·6호기) 수주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는 평가다. 이번 약정이 민간 기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확신할 수는 없지만 체코 원전 수주 과정에서 원천기술 소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원만한 타협점을 찾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10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에너지부 및 국무부와 '한·미 원자력 수출 및 협력 원칙에 관한 기관 간 약정(MOU)'을 체결했다.


◆LG전자 조주완 "인도 시장 잠재력에 IPO 추진…국민브랜드 될 것"[연합뉴스]

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CEO) 사장은 8일(현지시간) "인도법인의 기업공개(IPO)는 인도 시장의 잠재력을 보고 하는 것이고 자금 유입은 부가적인 것"이라며 "인도에서 정말 사랑받는 국민 브랜드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조 CEO는 이날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5'가 열리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금도 인도에서 냉장고, 세탁기, TV 등 모든 제품이 1등을 하고 있지만 여기서 끝을 내고 싶진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 LG전자는 지난해 말 인도증권거래위원회(SEBI)에 인도법인 상장예비심사청구서(DRHP)를 제출하고 상장을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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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은 LS 회장 "중국 추격 제일 겁난다…한국 기업 더 절실해야"[머니투데이]

구자은 LS 그룹 회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전자 박람회 'CES 2025'를 둘러보며 "중국 기업의 위협이 제일 겁난다"며 "(LS 등 우리 기업들이) 좀 더 절실해져야 한다"고 9일(현지시간) 소감을 밝혔다. 구 회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앞으로는 AI나 가전, 자동차 등 전부 중국이 확 잡지 않을까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20년 전 소니와 파나소닉 등 일본 기업들을 삼성과 LG 등이 제치지 않았느냐"며 "그런데 이제 하드웨어 기술 경쟁력이 중국으로 넘어가는 시점이 온 것 같다"고 말했다.


◆국세청, CJ 이재현 260억원 대 미신고 계좌 세무조사[KBS]

일명 '재계 저승사자'로 불리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 맡고 있는 CJ그룹 특별세무조사서 이재현 회장 개인이 포함됐다고 KBS가 보도했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해 11월부터 CJ그룹에 대한 특별세무조사를 진행 중이다. 그룹 주력인 CJ제일제당을 포함해 여러 계열사가 포함됐다. 국세청은 스위스 UBS은행에 개설됐던 이재현 회장 명의 계좌 3개에 주목하고 있다. 세 계좌 모두 이 회장과 어머니 고 손복남 여사의 공동명의 계좌로 확인했다. 개설 시점은 2013년 이전, 해지 시점은 2016년 말이었다. 3년 여 동안 여러 차례 입·출금이 있었다. 잔액이 많을 땐 260억원대에 달했다는 게 국세청 판단이다. 당시 세법상 잔액 10억원이 넘는 해외 계좌는 국세청에 꼭 신고했어야 한다. 하지만, 해당 계좌는 모두 신고 이력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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