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환율 184.5원↑…'외환위기' 이후 최고치 1472.5원 마감 [뉴시스]
올해 마지막 거래일 원·달러가 IMF(국제통화기금)으로부터 구제금융을 받던 외환위기 이후 최고 수준인 1470원대로 마감했다. 서울외환시장에 따르면 올해 마지막 거래일인 원·달러는 전거래일 오후 3시 종가(1467.5원)보다 5.0원 오른 1472.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전일대비 7.5원 오른 1475.0원에 거래에 나서 장중 한때 1462.5원까지 떨어졌지만 결국 상승 마감했다. 이날 종가 1472.5원은 IMF로부터 구제를 받던 1997년 종가인 1695.0원 이후 최고치다.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2023년 12월 28일) 종가는 1288.0원으로 일년새 상승폭은 184.5원을 기록했다.
정부 '무안참사' 피해지원 위한 재정 투입 검토…"피해상황 파악중" [머니투데이]
기획재정부는 전남 무안공항 여객기 사고가 발생한 직후 내부적으로 '무안사고 대응·지원 TF(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피해 지원을 위한 재정 지원 검토에 착수했다. 최상목 권한대행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어제 (무안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만큼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재난대책비가 부족할 경우 정부 예비비가 투입될 가능성도 거론된다. 정부는 피해 상황 파악이 먼저라는 입장이다. 현재 중앙재해대책본부를 중심으로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불안해 못 타겠다"…제주항공 예약취소 하루새 6만8000건 [뉴스1]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일어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6만8000여건의 항공편 예약 취소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전날 이날 오후 1시 기준 항공권 취소 건수는 6만8000여건으로 집계됐다. 국내선이 3만 3000여건, 국제선이 3만 4000여건이다. 이는 전날(29일)부터 집계된 수치이지만, 대체로 무안공항 사고가 발생한 이후에 이뤄졌다. 이날 김포공항에서 출발한 제주행 7C101편의 B737-800이 랜딩기어 이상으로 회항한 후 대체 편을 투입하는 과정에서 탑승객 21명이 불안하다는 이유 등으로 탑승을 포기하는 등 불안이 계속되고 있다.
우리·신한은행, 예비 국고채전문딜러 신규 지정 [연합뉴스]
기획재정부는 30일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을 '예비 국고채전문딜러'(PPD)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이 제출한 PPD 지정 신청서를 검토한 결과 재무 건전성·인적 요건·지표물 장내거래 실적 등 지정 기준을 모두 충족했다고 덧붙였다. PPD는 국고채전문딜러(PD) 지정에 앞서 PD 역량 검증을 위한 예비 자격으로, 연간 시장조성·유통실적 등을 평가해 일정 기준 이상 충족 시 PD로 전환 자격을 부여한다. 신규 지정으로 내년 1월부터 PD 18개사, PPD 6개사로 늘어난다.
2025년 달라지는 보험제도…"실손청구 더 간편하게" [한국경제]
보험업계가 소비자 권익 제고와 보호, 사회 취약계층 지원, 보험사기 신고 활성화 등을 위해 내년부터 보험제도를 대대적으로 개편한다. 생명·손해보험협회는 이러한 내용이 담긴 '2025년 달라지는 보험제도' 자료를 공개했다. 기존 병원급(병상 30개 이상) 의료기관에 적용되던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가 내년 10월25일 제도 2단계 시행으로 의원과 약국까지 확대 적용된다. 사회재난, 취약계층 등 관련 의무보험 보상한도도 샹향된다. 보험업계는 피해자가 충분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사망·후유장해 시 최대 1억5000만원, 상해시 최대 3000만원까지 상향할 방침이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