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옵션' 해소한 DN솔루션즈…다음달 IPO 출격 [한국경제]
DN솔루션즈가 다음 달에 기업공개(IPO) 작업을 재추진한다. IPO 시장이 위축된 점을 고려해 공모 시점을 다소 미룬 것이다. DN솔루션즈는 지난 2022년 한투PE, KB인베스트먼트 등 FI를 대상으로 2200억원 규모의 교환사채(EB)를 발행한 바 있다. DN솔루션즈는 이 과정에서 내년 1월27일까지 기업공개를 완료하겠다는 인수약정을 맺었다. 내년 1월까지 상장하지 못하면 DN솔루션즈가 콜옵션을 사용해 교환사채(EB)를 사들여야 한다. 다만 DN솔루션즈는 지난 10월 해당 콜옵션을 전부 해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모회사인 DN오토모티브는 우선 지난 8월 EB 510억원을 조기상환했다. 나머지 1200억원 규모의 EB는 지난 10월 FI들이 전부 보통주로 전환했다. 콜옵션 조항도 해소한 만큼 회사는 IPO를 급하게 진행하지 않을 계획이다.
온힐, IPO 추진…반려동물 시장 선도 기업 도약 [한국경제]
푸드나무의 최대주주인 김도형 대표이사가 이끄는 온힐이 주관사 선정 절차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온힐은 차별화된 반려동물 케어 제품과 서비스로 빠르게 성장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아온 기업이다. 이번 IPO를 통해 기업 가치를 한 단계 높이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온힐의 IPO 준비는 반려동물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동시에 유망 기업들의 투자가 활발해지는 계기가 될 수 있어 국내 반려동물 산업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한다.
친환경 콘크리트 기업 에코리믹스, 시드 투자 유치 [매일경제]
지속 가능한 콘크리트 솔루션 기업 에코리믹스가 호반건설 CVC인 플랜에이치벤처스와 국내 상장 VC인 스톤브릿지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에코리믹스는 '순환토사 재활용제품'을 개발해 건설폐기물의 중간 처리 공정 이후 생산되는 순환토사를 활용하고 있다. 또한 에코리믹스는 딥러닝 비전기술 기반 순환골재 이물질 선별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여 고품질 순환골재를 생산하는 시스템을 구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미래 녹색 건설자원을 확보하며 건설산업의 환경적·경제적 부담을 줄일 전망이다. 이번 투자는 AI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고도화는 물론, 건설사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기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LG CNS '대어' 온다…새해 상장 앞둔 공모주 면면은 [서울경제]
파인메딕스는 코스닥 상장일인 이날 공모가(1만 원) 대비 60% 오른 1만 6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로써 올 한 해 동안 77개 일반 기업이 상장을 마쳤다. 파인메딕스 상장을 마지막으로 공모주 시장은 다음 달 중순까지 약 2주 가량 짧은 휴식기에 들어간다.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이 기간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 뒤 투자자와 만날 예정이다. 내년 1호 상장 종목이 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기업은 축산물 직거래 온라인 플랫폼 업체 미트박스글로벌로 다음 달 13~14일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연초에 상장하는 종목들의 상장일 주가가 좋았던 만큼 공모주에 대한 투자 심리 역시 회복될 것이란 기대감이 나온다.
글로벌 리서치가 본 내년 자동차 산업 전망은 [연합인포맥스]
내년도 글로벌 자동차 시장이 전기차 중심의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내연기관차는 다소 주춤할 수 있으나 전기차(EV)는 중국과 유럽연합(EU) 지역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중국 중심의 전기차 증가세는 내년에도 이어질 것이라는 게 글로벌 리서치 기관들의 중론이다. 미국이나 한국 시장의 경우 내수 시장 침체로 오히려 구매 자체가 줄어들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미국의 경우 전기차보다 오히려 내연기관차의 판매가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도널드 트럼프 2기 정부 집권으로 전기차 보조금 혜택 축소가 가시화한 데다 미국의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안정적으로 나타나면서 화석 연료 가격 상승에 대한 부담도 줄었기 때문이다. 국내의 경우 고금리와 고물가 및 높은 수준의 가계 부채 등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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