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백기사' IMM 등장 아워홈 인수에 지원사격 [매일경제]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IMM이 아워홈 인수를 노리는 한화에 자금을 지원할 전망이다. 한화 측은 아워홈 지분 100% 인수를 목표로 재무적투자자(FI)로 IMM크레딧솔루션(ICS)을 확보했다. 한화 측이 제시한 아워홈 기업가치는 약 1조5000억원으로 IMM크레딧은 이 중 2000억~3000억원을 지원할 방침으로 전해진다. IMM크레딧은 해당 자금을 블라인드펀드(투자처가 정해지지 않은 펀드)와 프로젝트펀드를 활용해 조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내년 3월을 목표로 약 5000억원 규모 블라인드펀드를 모집하고 있다.
JKL파트너스 8000억 펀드 설립 임박 [매일경제]
이달 말 JKL파트너스는 약 8000억원 규모의 여섯 번째 블라인드 펀드(JKL 제13호)를 결성할 예정이다. JKL파트너스는 올 초부터 다수의 기관투자자 PEF 출자사업 위탁운용사로 선정되며 자금을 모았다. 특히 올해 최대 규모였던 국민연금공단의 1조원 PEF 출자사업에서도 자금을 따냈다. JKL파트너스를 포함해 MBK파트너스, 프랙시스캐피탈, 프리미어파트너스 등이 최종적으로 선정됐고 각 운용사는 3500억원 이내로 출자금을 국민연금에 자율적으로 제안했다.이 밖에도 KDB산업은행, 우정사업본부, 중소기업중앙회 노란우산공제 등을 이번 블라인드 펀드의 주요 출자자(LP)로 확보했다.
조단위 빅딜 절반은 폐기물…내년엔 카브아웃 딜의 해 [이데일리]
올해는 지난해보다 전반적인 M&A 거래건수는 증가했지만 PEF 운용사 주도의 조 단위 빅딜은 부족한 한해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PEF 운용사가 이끈 조 단위 빅딜 건수는 2021년 15건, 2022년 4건, 2023년 2건으로 팬데믹 이후 부침을 겪고 있다. 올해 역시 마찬가지로 상반기 1건에 불과했지만 그나마 하반기로 오면서 3건이 추가돼 총 4건의 딜이 성사됐다. 올해 발생한 총 4건의 빅딜 중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올해는 '폐기물 M&A의 해'였다. 업계 관계자들은 내년에도 대형 PEF들 위주로 자금 조달과 M&A 거래가 이뤄지는 상황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높다. 대부분 대기업들은 신규 투자에 보수적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프로젝트 펀드 위주인 중소형 PEF들이 내년에도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을 전망이다.
'우선매수권' 변수로 떠오른 아워홈 인수…성사 가능성 물음표 [이데일리]
한화 그룹이 국내 식자재 유통업계 강자인 아워홈 인수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오너가(家) 2세들 간 경영권 분쟁이 다시 주요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국내 급식업체 2위 사업자인 아워홈 경영권 인수에 나섰다. 한화그룹은 아워홈에 대한 실사를 진행하면서 인수 이후 시너지나 사업의 확장성 등을 검토 중에 있다. 이르면 내년 초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화그룹이 인수를 검토한 대상은 구본성 아워홈 전 부회장과 구미현 아워홈 회장의 지분 약 58%다. 업계 일각에서는 구지은 전 부회장이 우선매수권을 행사해 매각을 막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상반기 뜨거웠던 IPO 시장, 연말에는 찬바람 '쌩쌩' [아시아경제]
올해 국내 주식시장에서 기업인수목적회사(스팩)와 리츠를 제외한 신규로 상장한 기업 수는 유가증권 시장 7개사, 코스닥 시장 88개사를 기록했다. 신규 상장을 통해 4조3000억원가량을 조달했다. 신규 코스닥 상장사가 조달한 공모 금액은 총 2조4400억원으로 지난해 2조7700억원 대비 11.9% 감소했다. 코스닥 시장 공모금액은 2021년 3조5800억원을 기록한 뒤로 3년 연속으로 감소했다. 신규 상장사 가운데 기술성장 특례제도를 통해 상장한 기업은 42개사로 2005년 관련 제도를 도입한 이후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경기 침체 우려와 함께 '12·3 비상계엄' 사태로 인한 정치 불확실성까지 더해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IPO 시장에도 영향을 줬고 공모주 청약 경쟁률이 저조했다. 업계는 대어급 공모주 부재 현상이 당분간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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