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제강지주, 해상풍력 자회사에 716억 출자
자회사 세아윈드 주식 380만주 취득
[딜사이트 최유라 기자] 세아제강지주가 영국 해상풍력 자회사인 세아윈드에 716억원을 지원한다.
22일 세아제강지주는 자회사 세아윈드(SeAH Wind)에 716억원을 출자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3%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자금지원을 위해 세아제강지주는 세아윈드의 주식 380만9530주를 취득한다. 주식 취득 후 세아제강지주가 보유하게 되는 세아윈드의 주식 수는 1185만9530주, 지분율은 45.66%로 오르게 된다.
주식 취득 목적에 대해 세아제강지주는 "해상풍력 기초구조물 제조사업 추진을 위한 해외계열사 출자"라고 기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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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윈드는 2021년 설립된 해상풍력 모노파일 제조사다. 당시 세아제강지주는 영국 현지에 해상풍력발전 하부구조물 모노파일 생산공장 건립 및 설비 구축을 위해 3년간 4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한 바 있다.
이 공장은 영국 노스 링컨셔주 험버강 남쪽에 위치한 에이블 해양 에너지 파크에 건립 중이다. 에이블 해양 에너지 파크는 영국 정부에 의해 해상풍력 특화 항구로 지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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