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송한석 기자] 세아그룹이 4일 2025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발령일은 2025년 1월 1일이다.
이번 인사에서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폭넓은 도전정신을 갖춘 인재들을 전진 배치하고 제품에 대한 기술력과 업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력을 지닌 현장 전문가, 조직 안정화 및 내실 강화를 위한 경영관리 전무가들을 중용했다.
구체적으로 부사장 1명, 상무 4명, 이사 7명 등 총 12명이 승진했다. 부사장 승진자는 성창모 세아항공방산소재 신임 대표이사다. 성창모 부사장은 경북대학교를 졸업해 1989년 삼성중공업 입사를 시작으로, 게이트 코리아, 에이버리 데니슨 코리아 알코아 코리아 등을 거쳐 2016년 세아항공방산소재의 전신인 알코닉 코리아 대표이사를 맡았다. 이후 전무를 거쳐 내년부터 부사장으로 승진하게 된다.
이 외에도 조진호 세아씨엠 대표이사, 최영준 동아스틸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승진 인원은 철강 시황을 고려해 지난해 22명에서 10명이 줄어들었다.
세아그룹은 승진 12인이 포함된 금번 인사를 통해 ▲각국의 보호무역주의 확산, 국제 정세 불안 및 이념 대립 심화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공급 과잉 ▲산업구조의 대전환 등 혼돈의 시대 속에서도 미래를 상상하고 대응하는 퓨처 리터러시(future-literacy) 능력을 중시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환경 변화를 기민하게 포착하고 끊임없이 혁신하며 성장하는 데 조직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세아그룹은 "새해 창립 65주년을 맞아 변화무쌍한 파고에 맞서 난세를 헤쳐나가겠다"며 "투지와 집념으로 100년 기업을 향한 지속성장의 항해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부사장 승진
▲ 세아항공방산소재 성창모
◇ 상무 승진
▲ 세아제강 최영준 ▲ 세아베스틸 김동혁 ▲ 세아특수강 서태복 ▲ 세아특수강 이종탁
◇ 이사 승진
▲ 세아제강 박춘섭 ▲ 세아베스틸지주 신완철 ▲ 세아베스틸지주 전남철 ▲ 세아베스틸 김영환 ▲ 세아창원특수강 이영생 ▲ 세아창원특수강 김대연 ▲ 세아씨엠 허성화
◇ 선임
▲ 세아씨엠 대표이사 조진호 ▲ 동아스틸 대표이사 최영준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