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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인조 대리적 신제품 출시 外
이호정, 최유라, 박민규, 송한석 기자
2024.10.22 15:54:24

◆롯데케미칼, 인조 대리적 신제품 출시 

[딜사이트 이호정, 최유라, 박민규, 송한석 기자] 롯데케미칼은 엔지니어드 스톤 '래디언스'의 신제품을 출시하며 B2C(기업-소비자 거래)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롯데케미칼은 래디언스의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자연이 만든 예술 작품 ▲천연석의 적층무늬 디자인 ▲잔잔한 대리석 패턴 등 3개 콘셉트의 신제품 18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천연석의 자연스러운 패턴과 무광·반사광 등 최신 트렌드가 반영되었으며 디자인 및 질감으로 밝은 컬러부터 어두운 컬러까지 다양한 제품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그동안 국내외 건설사 등 B2B(기업간 거래) 비중이 높았던 롯데케미칼의 건자재 사업이 주거공간의 인테리어 수요 증가를 겨냥해 이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B2C(기업-소비자 거래) 시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롯데케미칼은 체험형 쇼룸을 경기도 이천에 올해 10월에 신규 오픈했다. 소비자가 직접 원하는 디자인과 컬러를 확인 후 구매까지 이어질 수 있게 함으로써 선택의 폭을 넗히고 편리함을 더했다. 


◆GS E&R, AI '풍력 발전량 예측 솔루션' 상용화


GS E&R은 인공지능(AI) 기반 '풍력 발전량 예측 솔루션'을 상용화한다고 22일 밝혔다. GS그룹이 허태수 회장 취임 이후 디지털 전환(DX)에 뛰어들어 신사업을 발굴한 첫 성과다. GS E&R은 자회사 GS풍력발전을 통해 고도화해 온 풍력 발전량 예측 솔루션을 상용화한다고 22일 밝혔다. 국내 풍력발전단지와 제휴를 넓히고, GS그룹 차원의 가상발전소(VPP) 사업으로 외연을 확장하겠단 복안이다. GS E&R은 업계 최초로 풍력 발전량 예측 오차율을 10% 미만으로 낮추는 데 성공했다. AI 머신러닝(기계학습) 기법을 활용한 덕분이다. GS E&R은 전력계통 효율 개선이 시급한 국내 풍력단지에 예측 솔루션을 제공하며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GS그룹은 허태수 회장 취임 이후 '디지털, 친환경을 통한 미래성장'을 모토로 사업 혁신을 진행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수입 사료원료 공급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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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은 국내 최대 사료회사인 농협사료와 사료원료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협력한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2020년 우크라이나산 사료용 밀 공급으로 협업을 시작했으며, 2022년에는 '수입사료 안정적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동반 성장을 지속해 왔다. 이에 지난 21일 '수입 사료원료의 안정적 조달과 협력 사업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포스코인터내셔널의 해외 자산을 활용한 국내 곡물 반입 ▲팜박 등 사료 원료 장기공급, ▲해외 곡물 가공 및 유통시설에 대한 공동개발 및 투자,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정보교류 등의 주제로 양사는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애경케미칼, 장애인 가을문화예술제 후원 물품 전달


애경케미칼은 '2024년 마포 장애인 가을문화예술제'를 기념해 마포복지재단에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마포 장애인 가을문화예술제'는 장애인 예술 문화 발전의 기반을 다지고 지역주민들과 교류하는 축제의 장이다. 11월 4일부터 16일까지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진행되며, 각종 전시와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애경케미칼은 물품 후원 외에도 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8년부터는 '장애인 스포츠 선수단'을 운영해 소속 선수들을 지원하고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 앞장서는 중이다.


◆GS칼텍스, 임직원 걸음기부 통해 해양정화 활동 펼친다


GS칼텍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걸음기부 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 탄소 저감 활동을 실천하고 확산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GS칼텍스 임직원 걸음기부 캠페인은 기존 사업 탄소 감축 및 저탄소 신사업을 본격화하는 Green Transformation(그린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탄소저감 의지를 일상속에서도 실천하고자 사회공헌과 접목시킨 활동이다. 자동차(휘발유) 기준으로 100Km 주행을 걸음으로 대체하면 13Kg의 이산화탄소가 저감되는 효과 가 있다. 허세홍 GS칼텍스 사장은 "우리의 작은 실천이 지구를 살리는 에너지가 된다"며, "올해 걸음기부 캠페인으로 조성된 기부금은 바다쓰레기 수거 활동에 사용된다. 이러한 일상속 작은 노력과 행동변화가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에 선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HS효성첨단소재, '카본 코리아' 참가


HS효성첨단소재는 서울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카본 코리아 2024(CARBON KOREA 2024)'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카본 코리아 전시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탄소산업진흥원·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탄소소재 및 중간재, 응용부품 등 기술 트렌드 공유를 위한 산업 전시회이다. '카본 코리아 2024'에는 국내외 70여 개 기업이 전시에 참가하며 이와 함께 분야별 전문가 초청을 통한 국제 컨퍼런스가 동시 진행된다. HS효성첨단소재는 이번 전시회에서 기존보다 인장강도를 높인 고압용기용 고강도 탄소섬유 원사와 함께 탄소섬유로 제작한 고압용기, 전기차용 골격 구조 부품인 시트 크로스 멤버, 골프 샤프트, 테니스 라켓 등을 전시한다. 또한, 고객 미팅을 통해 자체 탄소섬유 브랜드인 '탄섬(TANSOME®)'을 홍보하는 한편 고압용기 시장에서의 고객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탄소섬유 적용이 가능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고객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우주항공청 "대한민국의 독자 항공엔진 개발 필요"


우주항공청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의 기업 간담회에서 첨단항공엔진 국산화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경남 창원1사업장에서 김현대 우주항공청 항공혁신부문장, 김원욱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첨단엔진사업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항공엔진 발전을 위한 이 같은 의견을 나눴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우주항공청이 국내 항공우주 분야의 기업들을 방문해 업계 현황과 애로사항을 듣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우주항공청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항공엔진의 국내 개발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특히 향후 기술 확장을 통해 방위산업은 물론 민간 항공산업으로 경제적 파급효과를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항공엔진의 국산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항공엔진 소재 핵심기술의 확보가 선행돼야 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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