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현진 기자] 다음 주 전국 13곳에서 5500가구가 분양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규모 브랜드 단지가 청약 접수를 앞두고 있는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19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0월 넷째 주에는 전국 13곳에서 총 5534가구(도시형 생활주택·오피스텔 포함)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특히 전국에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 단지가 청약을 앞두고 있다. 서울에서는 송파구 '잠실 래미안아이파크'(589가구)가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잠실 래미안아이파크는 잠실진주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짓는 단지다.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23개 동 총 2678가구 규모로 이 중 589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규제지역(강남·서초·송파·용산)에서 공급되는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인 만큼 청약 성적에도 관심이 쏠린다.
수도권에서는 경기도 오산시에서 '힐스테이트 오산더클래스'가 청약 접수를 앞두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3층 12개 동 총 970가구 규모다. 지하철 1호선을 통해 병점과 동탄의 생활권을 모두 이용할 수 있고 향후 GTX-C노선과 동탄트램 등이 개발되면 교통여건이 개선될 것이란 평이다.
인천 부평구과 연수구에서는 각각 '두산위브더센트럴 부평'과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이 청약 접수를 받는다. 이중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은 송도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부지 내 들어서는 단지로 지상 최고 40층 19개 동 총 2549가구 규모로 3블록 1024가구를 우선 분양한다.
지방에서는 대전 서구 '둔산 해링턴플레이스리버파크'와 부산 연제구 '센텀파크 SK뷰' 등이 청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 오픈은 4곳이 예정돼 있고 당첨자 발표와 정당계약은 각각 4곳, 7곳이 계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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