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정은 기자] 다음주 전국 16곳에서 총 4483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가을 분양시즌을 맞아 서울 강남의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가 포함돼 눈길을 끈다. 최근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가 우수한 청약 성적을 기록하고 있어서다.
5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0월 둘째 주에는 전국 16곳에서 총 4483가구(도시형생활주택∙민간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서울에서는 ▲마포구 '마포 에피트어바닉'(163가구) ▲노원구 '하우스토리 센트럴포레'(40가구) ▲강남구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 (72가구) 등이 공급된다. 수도권에서는 ▲성남시 '판교원마을 6단지 대광로제비앙'(우선 분양 후 잔여세대, 3가구) ▲과천시 '프레스티어자이'(287가구) ▲부천아테라자이(200가구), ▲인천 미추홀구 '시티오씨엘 6단지'(1734가구) 등 청약을 앞두고 있다.
현대건설은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디에이치(THE H)'가 적용된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가 분양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16층, 8개동, 전용면적 59~125㎡총 282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59~94㎡ 72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올해 공급된 '디에이치 방배'(90.28대 1), '라체르보푸르지오써밋'(240.85대 1), '청담 르엘'(667.26대 1) 등 건설사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들이 청약 시장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정도로 관심이 뜨겁다.
지방에서는 ▲대구 북구 '대구 태전역광신프로그레스'(조합원 취소분, 26가구) ▲대구 남구 'e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크'(1112가구) ▲강원 '인제 라포레' (121가구) 등이 청약에 나설 예정이다. 이밖에도 ▲부산 수영구 '광안센텀 비스타동원'(208가구) ▲사하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380가구) 등도 청약 접수를 받는다.
DL이앤씨가 대구 남구 대명동 일원에 건립되는 'e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크'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2층~지상 35층, 17개동, 전용면적 39~110㎡ 총 1758가구 규모다. 이중 전용면적 59~84㎡ 1112가구를 일반 분양으로 공급한다.
모델하우스 오픈 예정은 '래미안송도역센트리폴' 등 3곳이며 당첨자 발표는 4곳, 정당 계약 4곳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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