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현진 기자] 대성건설이 서울 강동구 천호역세권에 하이엔드 단지로 조성하는 '강동 VIORR(비오르)'에 보안과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한 다양한 특화 설계를 도입한다.
대성건설은 강동 비오르에 일반적인 아파트에 적용하는 벽식 구조가 아닌 라멘(rahmen) 구조 설계를 적용한다고 22일 밝혔다. 라멘구조는 층과 층간에 있는 보가 완충 역할을 해 층간소음을 줄일 수 있고 벽을 헐어도 큰 문제가 되지 않아 리모델링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세대 천장고를 2.6~2.8m로 설계해 개방감을 높였으며 하이엔드 콘셉트에 맞춰 인덕션과 식기세척기, 워시타워 등 수입 주방가구·가전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강동 비오르는 서울 강동구 천호동 일대에 공급되는 하이엔드 주상복합단지로 디에스글로벌이 시행하고 대성건설이 시공한다. 지하 7층~지상 17층 총 53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59~84㎡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다. 주택형별로 보면 ▲59㎡ 24가구 ▲75㎡ 13가구 ▲84㎡ 16가구 등이다.
강동 비오르는 지하철 5호선과 8호선 환승역인 천호역을 도보 5분 거리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다. 천호역 5호선을 통해 종로와 광화문 등 도심업무지구(CBD)와 여의도업무지구(YBD) 접근이 용이하다.
대성건설은 강동 비오르의 장점으로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꼽았다. 현대백화점과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강동성심병원과 중앙보훈병원, 서울아산병원이 인근에 있어 종합병원 이용이 편리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강동 비오르는 다음 달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6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같은 달 12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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