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이승주 기자] 보람그룹 B2B(기업간거래) 장례서비스 전문기업 보람카네기가 영남지역 공기업 노동조합원을 비롯한 임직원들에게 고품격 장례서비스를 제공한다.
보람카네기는 지난달 26일 김해 문화의전당에서 업무협약식을 열고 전국지방공기업노동조합연맹 영남지역본부(전공노련 영남지역본부)와 공동발전 및 상생을 위해 상호간 노력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보람카네기는 김해와 양산지역 공기업 노동조합협의회에 이어 상위기관인 전공노련 영남지역본부와도 손을 잡게 됐다.
전공노련 영남지역본부는 부산·김해·양산·울산·창원·포항 등 영남지역 내 19개 공기업 노동조합들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단체다. 설립 이후 지금까지 2600여명의 연맹 소속 노조원을 비롯해 공기업 4000여명 임직원들의 권익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 또한 노조원 및 임직원 복지 향상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보람카네기는 향후 전공노련 영남지역본부에 고품격 장례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해당 상품은 보람카네기의 기업전용 상품으로 특별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람카네기 관계자는 "영남지역을 대표하는 전공노련 영남지역본부와 파트너십을 맺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만족하는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람그룹은 보람카네기를 비롯한 계열사들을 통해 B2B 영업에 공을 들이고 있다. 대표적인 B2C(기업과소비자간거래) 산업으로 꼽히는 상조시장에서 B2B시장에 뛰어든 이유는 장기화된 경기불황을 타개하겠다는 복안이다.
일반기업뿐 아니라 공기업과 사회단체 등 파트너십 대상도 다양하다. 최근 파트너십을 맺은 기업 및 기관으로는 ▲서울교통공사 직원상조회 ▲전국환경노동조합(서울메트로환경)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충청남도탁구협회 ▲한국기술사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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