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청담 본사 옆 400평 땅 샀다
1298억 투입…"업무용 부지 확보"
[딜사이트 권녕찬 기자] 국내 대표 주류업체 하이트진로가 서울 청담동 본사 옆 400평 규모의 땅을 매입했다. 회사는 업무용 부지 확보 차원이라고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12일 서울 청담동 일대 3필지에 대한 부지 매매계약서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부지 소재지는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132-9, 10, 11으로 면적은 1402.5㎡(424평) 규모다.
계약 상대방은 디벨로퍼인 ㈜주성알앤디로 하이트진로는 매입대금으로 1298억원을 지급한다. 오는 7월2일 중도금 납입과 2025년 1월 9일 잔금 납입을 통해 부지 확보를 매듭지을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부지 취득 목적에 대해 "추후 어떤 식으로 활용할 지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아직 알 수 없다"며 "업무용 부지 확보 차원"이라고 밝혔다.
매입한 땅의 위치는 하이트진로의 청담동 본사 바로 옆이다. 향후 추가 업무시설 건립 등이 이뤄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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